지운아빠

외눈박이

머리가 둘셋 달려 눈이 네 개 여섯 개인

동물의 시야는 어떤 것일까 혹은,

뒤통수에도 눈이 달린 그것의 시야는 어떤 것일까

 

두눈박이 인간으로 기이하고

요란한 느낌만 가득하다가

 

문득 한쪽 눈을 감고

나는 외눈박이고 두눈박이의 시야는

어떤 것일까 궁금해 해봤더니

 

비로소 눈이 네 개 여섯 개일

전설의 환상의 허무맹랑할 지도 모를

 

어쩌면 어느 소설에 등장했던

거대하고 눈이 빼곡했을 하늘치의 시야가

 

갑자기 이해가 되더랍니다.

|

댓글 5개

아...아...

[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7051913554513830_1.jpg]

[https://imgnn.seoul.co.kr/img/upload/2014/09/16/SSI_20140916102558_V.JPG]
같은 두눈박이 리고 해도 시각이 다릅니다.

철학의 가장 기본 전제는...
"사람은 절대 타인을 100%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리고 합니다.

가끔 영화에서, 의사가 이런 대사가 등장하곤 하는데..
"통증이 1-10 중 어디에 해당하나요?"
과연 환자가 제시한 숫자를 의사는 어떻게 이해를 한다는 건지... 헛웃음이 나오는...


그냥 이해 했다는 착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문우답인가요..ㅎㅎ

늘 좋은 날 되세요.
극소로 가야 극대가 이해된다는… 리미터 인테그랄
지우니아버님이..
막걸리 한잔 하신 모양이십니다.
지우니 재워두고 말이죠. 흠~~
차원내림법으로 보는 방법하고 비슷하네요 ^^ 첨엔 360도 카메라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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