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뜨락

여러분을 음악의 세계로 모십니다

· 2026-02-03 (화) 20:49:27 · 2065
https://www.youtube.com/shorts/zrO3LTTISas


어제 오늘은 날이 조금 풀려서 그래도 자주 걷는 호수 둘레길이 그나마 편안했습니다
겨울인지라 얼굴 시려워 눈물 찔끔 나올때도 있거든요
그러고 보니 꽃 피는 봄이 이제 두어달 앞이군요

호숫가에 시커먼 물닭들이 떼지어 다니면서 뭐라도 있나 열심히 살피고 다니는게 꼭 유치원생들 대열 맞춰서 가는것 마냥 보여서
살짝 미소지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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