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리그 올린 지 하루 만에 내렸습니다 (네, 맞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서비스가 달라지다 보니 헷갈리시죠?
만드는 저도 이게 맞는 건지, 저게 맞는 건지 상당히 애를 먹고 있습니다.
어제 올렸던 '데브리그'는 뭔가 하나가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우리가 홍보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결국 나를 알리고, 이왕이면 내 소득과 연결되길 바라는 마음일 겁니다.
그런데 데브리그는 랭킹 시스템을 도입했다고는 하지만 뭔가 부족하고,
의뢰 과정도 불편하게 돼 있어서 전체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자꾸 해보면 는다고 했던가요?
데브리그를 참고해서 '모두의 개발' 이라는 서비스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아침에 웅푸님이 올리신 '모두의 아이디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데브리그보다 '모두의 개발'이 훨씬 마음에 듭니다.
회원님들께서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개발이 뭐가 다르냐면요,
기존 의뢰 시장에서는 의뢰인이 개발자 정보 없이 막막하게 찾아야 했다면,
모두의 개발에서는 개발자가 먼저 자기 프로젝트를 올려 역량을 보여주고,
의뢰인은 그걸 보고 "이 사람이다!" 하면 바로 문의를 보내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력서를 올려두면 일이 찾아오는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올려두기만 한다고 끝이 아닙니다.
트렌딩 알고리즘이 조회수, 리액션, 댓글, 문의 수를 종합해서 점수를 매기는데,
시간이 지나면 점수가 자연스럽게 내려갑니다.
꾸준히 프로젝트를 업데이트하고, 활동하셔야 상위에 노출됩니다.
그냥 놔두면 묻힙니다. 열심히 갈고닦는 분이 눈에 띄는 구조입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계속 다듬어 나가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데브리그는 모두 '모두의 개발'로 옮겨 놓았으니 따로 복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두의 개발' 바로가기
댓글 7개
베스트 댓글
서비스를 런칭했다가 롤백했다가 재런칭하는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을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항상 냑을 응원합니다~!
디자인 시스템 아................
한탄...
디자인 시스템 아................
한탄...
.............돌고 돌아 제자리로 겨우 다시 왔는데 또..?
흠.......................................................
서비스를 런칭했다가 롤백했다가 재런칭하는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을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항상 냑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