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모하는지 모르겠어요.

나 진짜 현타 옴. 두 달 넘게 기획, 디자인, 백엔드, 프론트까지 혼자 다 매달려서 이제 겨우 정산 프로그램 서비스 가능한 수준까지 만들어놨거든. 전 회사 망하고 나이도 있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월 300 받고 들어오긴 했는데, 막상 이 고생을 해서 결과물 뽑아놓고 보니까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네. 내 기술이랑 노력이 너무 아까워서 잠이 안와요.

 

심지어 월급도 잘 안나오고 4대 보험이 안들어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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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공감합니다. 제가 그런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난 20넌전부터 적게벌고 적게쓰고 자유롭게 일하고 스트레스안받고 프리로 전향해어요. 물론 이직도10년했지만 .ㅋ
이직을해더니 그때부터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지난 생각을해보면 참잘했다싶습니다. 남들보다 부는 못가지지만 스트레스가없으니 더건강하고 행복합니다.
참고로 난 10년월급안받고 미친짓했어네요~~ 그저 식대하고 회식자리하고 거주지만 받고 정작 저축해야할 보상은못받고 물론 재능투자한다고 생가하고 비젼만 본 내선택이 였으니 후회도없습니다.
고용주는 그렇더군요 그동안 밥과 술사주고 먹여주고 거주지처리해주고 하니 뒷 나쁜 소문만 내고 불만이냐고하더군요..참죽이고싶더군요 참았습니다. 인내하며 했지만 세상과 사람이 싫어지더라구요. 그래도 이겨냈다고봅니다. ㅎㅎ
아무튼 항상 긍정적으로 좋은일만 생각하고 미래 를 조금씩 다시 설계해보시기 바랍니다.  
느림의미학으로 찬찬히 화이팅~응원합니다. 새해복많이 건강하게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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