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월급루팡은 다 어디 갔을까?
AI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고...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더 이상 월급루팡을 하기가 어렵다는 게 안 좋네요. ㅠㅠ
과거에는 조직이라는 단위나 환경 속에서 결과의 책임과 해석에 많은 왜곡이 있었습니다.
조직의 문제인지, 협업의 문제인지, 결정권자의 착각인지 아니면 전부인지 명확하게 구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기여도나 한계가 웬만해서는 드러나지 않거나 측정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AI를 통하게 되면서 개인 역량 평가는 새로운 구도를 맞이하게 됩니다.
조직이나 팀에서 개인으로 결과 산출 단위가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 할 수 없어서 안했던 것인지,
- 할 수 있는데 안했던 것인지,
- 어쩌면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었는지.
더 무서운 건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제 실행력은 기본이고 판단력까지 요구받게 됩니다.
- AI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용할지.
-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지.
-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할지.
이제 월급루팡하던 시절 다 지나갔습니다. ㅠㅠ
16년째 짱박혀 있는
이병 지운아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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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제 코가 석자라.
* 항상 응원 합니다. 호이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