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냑에서 처음 내게 손을 내밀었던 사람이 기억나시나요?

· 2026-05-20 (수) 18:16:12 · 215 · 5
저의 경우에는 카이루 님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04년인가 05년도 쯤에 알바하던 곳에서 영카트4로 쇼핑몰 제작을 했고,
처음 올린 질문글에 쪽지로 친절하게 무언가 설명해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어렴풋이 납니다.

솔직히 워낙 오래 전이라 다른 분하고 살짝 좀 헷갈리기는 하는데요.
한 80% 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드라큘라가 망토 펼치면서 박쥐가 나타나는 아이콘을 쓰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ㅎㅎ;;

암튼 냑의 힘은 이런 기억들로부터 비롯된 것도 컸을 텐데라는 진한 그리움? 향수? 같은 게 피어나네요.
요즘 냑뿐만 아니라 어느 곳을 가도 예전처럼 활발한 느낌은 들지 않아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어도비 글을 보고 오랜만에 반가운 닉을 마주친 것 같아 문득 생각나서 주절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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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https://sir.kr/boards/g3_tiptech/1093

오래 되었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 ....
2026-05-20 (수) 23:27:39
22년 전 ㄷㄷ
검색엔진 운영만 하다가 ... 조금씩 뜯어 고치다 ....
CGI 였을 거예요. 첨부파일 10개를 얹어야 매매
프로그램 만들 수 있을것 같아서 무작정 헤매다가
그누에 왔던 기억이 .... ㄷㄷㄷ

필드추가 X
읽기 화면 수정 X
글쓰기 화면만 수정 해 놓고 ... 왜 안되지? ㄷㄷㄷ
지금도 모르지만 그때는 암것도 몰랐던
기억이 ....

오죽 했으면 폼메일을 못 만들어서 고생 하시는
회원님을 보고 ... 아이디어를 낸게 게시판을 통으로
수정해서 썼을까요.^^ (권한 조정 페이지 조정 기타등등
이건 나름 많이들 사용 하셨던 기억이) 지금도 이렇게
쓰시는 분 계시걸요.^^

http://monk.buddhism.or.kr/bbs/write.php?bo_table=4020
하마터면 클릭 할뻔 ... ㄷㄷㄷ


와 ... 그때 활동 하셨던 분들 다들 뭐하고 계시는지.
도통 안 보이시네요. ^_^
저는 제로보드4 시절에 미니홈피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내어 놨었습니다
그걸 만들던 시기에 한 사람이 간혹 제 홈에 들어와 잠깐씩 글을 남기고 의견을 주고는 했는데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그 이후에도 간혹 인사를 주고 받고 제가 만들던 것에 의견을 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었나 모릅니다

그러다가
SIR에서 둥지를 틀면서 그 분이 이곳에서도 활동한다는 것을 알았고 오랜만에 인사도 나눴으며
그렇게 한 동안 인사가 없다가
근 10여년 만에 제 홈에 글을 남겼더군요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리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  )

그로부터 한달 후
그는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좀 더 우리가 일찍 알고 서로 인사를 나눴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 곳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언젠가는 완성된 것을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예전에도 감사했고 그 이후에도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케님...
 
2026-05-20 (수) 23:28: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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