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보드7이 어렵다는 건 칭찬입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한가해서 자게 글이나 보려고 오랜만에 접속했더니,
광풍이 지나갔(?)군요.
팝콘각을 놓친 건가 싶기도 하네요.
7월 1일 정식 출시된 그누보드7이 약 3주가 지났는데요.
모던 웹 기술 도입과 AI 친화적 설계에 대한 찬사와,
높아진 진입장벽 및 기존 생태계 단절에 대한 우려가 팽팽하게 갈리는 양상입니다.
그누보드5는 FTP 접속해서 스킨 파일 몇 개 올리고 include로 때워 넣는 비개발자·초보 프리랜서용 도구였습니다.
하지만 그누보드7은 Laravel, React, Vite 빌드 환경이 필수라 기존 사용자층 상당수가 "이제 너무 어려워서 못 쓰겠다"며 이탈하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개발적 관점에서 보자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성공의 씨앗이라고 봅니다.
그누보드7은 기업형 사이트나 대규모 웹앱 프로젝트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Cursor, Claude 등의 AI 도구가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확장하기 쉬운 구조를 노렸습니다.
직접 React를 다 짜지 않아도 AI와 JSON 선언으로 빠르게 만들어낸다는 관점에서는 오히려 미래지향적입니다.
여기서 "빌드 환경이 필수라며? 그럼 어려워진 게 맞잖아"라고 하실 텐데,
초기 세팅의 진입장벽과 실제 개발 공수는 구분해야 합니다.
Vite 빌드 환경은 한 번 깔면 끝이고,
정작 매번 반복하는 화면 제작·기능 확장은 손으로 React를 짜는 게 아니라 JSON 선언과 AI로 처리됩니다.
손 아픈 구간이 옮겨간 거지 늘어난 게 아닙니다.
그럼 왜 하필 Laravel + React 같은 무거운 스택이냐, AI는 오히려 단순하고 흔한 코드를 더 잘 다루지 않냐는 반론도 나올 겁니다.
맞는 말입니다.
다만 AI가 잘 다루는 건 '단순한' 코드가 아니라 '패턴이 명확하고 흔한' 코드입니다.
전역 변수에 절차적으로 뒤엉킨 그누5 코드야말로 AI가 가장 헤매는 구조고,
Laravel의 정형화된 MVC·모듈 경계야말로 AI가 가장 좋아하는 판입니다.
단순함과 예측 가능함은 다른 얘깁니다.
개발 생태계가 실제로 흘러가고 있는 패러다임 변화의 본질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입니다.
초급 개발자나 비전문가가 "React나 Tailwind CSS가 너무 어려워요"라고 불평하는 것은 '사람이 손으로 코드를 짜야 한다'는 과거의 관점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가 완벽히 주도하는 시대가 되면,
개발자는 어떤 스택인가를 배울 필요 없이 AI가 고치기 편하게 구조화되어 있는가만 중요해집니다.
이 관점에서 그누보드7은 처음부터 AI 시대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프레임워크입니다.
지금 불만을 제기하시는 분들은 손으로 직접 코딩하던 시절에서 오는 마지막 비명에 가깝습니다.
몇년뒤 바이브 코딩이 완전히 대중화되고 나면,
시장은 AI가 알아서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는 모던 아키텍처(그누보드7)를 채택한 사람들과 레거시에 갇힌 사람들로 극명하게 갈릴 것입니다.
결국 누군가는 도태될 것이고, 누군가는 생존할 겁니다.
광풍이 지나갔(?)군요.
팝콘각을 놓친 건가 싶기도 하네요.
7월 1일 정식 출시된 그누보드7이 약 3주가 지났는데요.
모던 웹 기술 도입과 AI 친화적 설계에 대한 찬사와,
높아진 진입장벽 및 기존 생태계 단절에 대한 우려가 팽팽하게 갈리는 양상입니다.
그누보드5는 FTP 접속해서 스킨 파일 몇 개 올리고 include로 때워 넣는 비개발자·초보 프리랜서용 도구였습니다.
하지만 그누보드7은 Laravel, React, Vite 빌드 환경이 필수라 기존 사용자층 상당수가 "이제 너무 어려워서 못 쓰겠다"며 이탈하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개발적 관점에서 보자면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성공의 씨앗이라고 봅니다.
그누보드7은 기업형 사이트나 대규모 웹앱 프로젝트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Cursor, Claude 등의 AI 도구가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확장하기 쉬운 구조를 노렸습니다.
직접 React를 다 짜지 않아도 AI와 JSON 선언으로 빠르게 만들어낸다는 관점에서는 오히려 미래지향적입니다.
여기서 "빌드 환경이 필수라며? 그럼 어려워진 게 맞잖아"라고 하실 텐데,
초기 세팅의 진입장벽과 실제 개발 공수는 구분해야 합니다.
Vite 빌드 환경은 한 번 깔면 끝이고,
정작 매번 반복하는 화면 제작·기능 확장은 손으로 React를 짜는 게 아니라 JSON 선언과 AI로 처리됩니다.
손 아픈 구간이 옮겨간 거지 늘어난 게 아닙니다.
그럼 왜 하필 Laravel + React 같은 무거운 스택이냐, AI는 오히려 단순하고 흔한 코드를 더 잘 다루지 않냐는 반론도 나올 겁니다.
맞는 말입니다.
다만 AI가 잘 다루는 건 '단순한' 코드가 아니라 '패턴이 명확하고 흔한' 코드입니다.
전역 변수에 절차적으로 뒤엉킨 그누5 코드야말로 AI가 가장 헤매는 구조고,
Laravel의 정형화된 MVC·모듈 경계야말로 AI가 가장 좋아하는 판입니다.
단순함과 예측 가능함은 다른 얘깁니다.
개발 생태계가 실제로 흘러가고 있는 패러다임 변화의 본질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입니다.
초급 개발자나 비전문가가 "React나 Tailwind CSS가 너무 어려워요"라고 불평하는 것은 '사람이 손으로 코드를 짜야 한다'는 과거의 관점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가 완벽히 주도하는 시대가 되면,
개발자는 어떤 스택인가를 배울 필요 없이 AI가 고치기 편하게 구조화되어 있는가만 중요해집니다.
이 관점에서 그누보드7은 처음부터 AI 시대를 염두에 두고 설계된 프레임워크입니다.
지금 불만을 제기하시는 분들은 손으로 직접 코딩하던 시절에서 오는 마지막 비명에 가깝습니다.
몇년뒤 바이브 코딩이 완전히 대중화되고 나면,
시장은 AI가 알아서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는 모던 아키텍처(그누보드7)를 채택한 사람들과 레거시에 갇힌 사람들로 극명하게 갈릴 것입니다.
결국 누군가는 도태될 것이고, 누군가는 생존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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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그누보드7에게 주어진 가장 큰 숙제이기도 하겠죠...
"25년 가까이 쌓아온 회원 데이터, 게시글, 스킨, 플러그인 자산을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고 하면 아무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워드프레스가 버전업을 거듭하면서도 사용자를 놓치지 않은 핵심 이유가 바로 하위 호환성이었고,
반대로 그누보드6(Python)이 실패한 가장 큰 이유도 기존 자산과의 단절이었습니다.
결국 핵심은 SIR 커뮤니티가 얼마나 빠르게 스킨과 플러그인 생태계를 만들어주느냐일 것 같습니다.
기존 그누보드5의 고수들이 라라벨 기반의 Blade 템플릿과 Component 구조에 얼마나 빨리 적응해서
퀄리티 높은 유료*무료 테마를 쏟아내느냐가 성패를 가를 것입니다.
20년 전 그누보드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것도 결국 커뮤니티의 힘이었으니까요."
띨땅님의 글을 보고 느낀 것은
저랑 아주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그누보드7을 설치를 하는 것도 초보분들이 못하면 그냥 커서에서 설치를 해달라고 하면 다 설치를 해 줍니다.
다만 FTP 개념 SSH개념 등 기본적인 것만 숙지를 하시면 얼마든지 설치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AI에게 물어만 봐도 잘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편안하게 설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 후에도 사실 스킨 위젯 게시판 등 당양한 템플릿을 순수 코딩으로 하기 보다는 AI에게 일부 맞겨서 하는 방법이 아주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누7을 설치를 해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페이지 및 게시판 및 스킨을 만들고 싶으시면 커서에서 플랜으로 돌려 놓으시고 코덱스를 선택 후 기획을 학시면 되고 기획한 내용을 보고 수정 보안 해서 이것을 tesk로 만들어서 클로드로 개발을 하시면 됩니다. 비용적인 부담이 되신다고 하시면 그냥 커스 20달러 자리 구독을 하시고 그리고 컴포저 2.5를 활용해서 하시면 됩니다.
컴포저 2.5도 지금은 제가 써본 결과 아주 잘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현제 저는 전자결제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저 같은 경우에는 사회복지 기관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양식이라던지 기관에서만 사용 하시는 공문서 양식 등 여러가지 만들어서 전자결제 시스템을 현제는 AI를 활용해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잘 만들어주기도 하고 그리고 수정도 아주깔끔하게 잘 홰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AI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AI를 온전하게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일부는 같이 협업을 하면 훨씬 시간적인 부분이나 스트레스 부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 그누보드에서 그누7을 만들어서 배포하신거에 대해서 정말 잘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젠 정부에서도 AI를 활용하는 것을 전폭적으로 하고 있고 발 맞추어서 그누보드도 같이 가고 있어서 정말 좋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각각 불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를 한 것과 같이 순수 코딩으로 제작을 하신분들에게는 좀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배워야 하는 부분들도 많고 하여 여러므로 진입장벽이 크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지금 이제 너도나도 다들 AI를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이젠 AI를 활용하는게 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두서 없이 이야기를 드렸지만 핵심은 AI랑 같이 가야 한다 입니다. 그누7에 대한 진입장벽은 결국엔 AI를 활용하면 훨씬 쉽게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빌라 올리기도 힘든데..
아파트를 올리는 데 쓰다고요..
흠..
요세 좋은 중장비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