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이

오랜만에 카페에..왔네요..

찾아 보다가, 
제가 24년도에 써 둔 글이 있어서
가져 와 봤습니다.

날씨도 무덥고 습하고, 짜증나기도 하지만,
이 여름도 곧 지나가겠지요.

냑님들,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해피아이 드림 -

**************************************************

욕심 그리고 또 욕심

여름의 끝자락에 서서
푸르른 꽃잎 하나 하나를 바라보며
작은 풀벌레 소리에도 귀 기울이네

파아란 베롱나무에
옹기종기 매달려있는 꽃이 절정인데
가버리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매미가 울어대고,

크고 작은 욕심에 
마음을 잡지못하고 
나비처럼 떠도네

그리움과 애틋함이 가득한 마음을
욕심스럽게 품고 싶어도
흩어지는 구름처럼 사라져가네

      2024. 9.

                      - 글 윤슬 -
 
총 2명이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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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파이팅~
바닷가 사진은 왜 안가져오셨죠?
1784754965_w1caV6A4J3.webp
휴.. 아이디 해킹당하신줄 알았습니다.
이제야 안심이 되네요.
항상 시원한 바닷가 사진 감사합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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