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macOS용 프로그램을 개발해봤습니다

아직도 macOS는 적응이 잘 안 되고 어렵게 느껴져서 한동안 방치하고 있었는데, AI 덕분에 프로그램 개발까지 하게 되네요.
물론 macOS를 직접 만지는 건 극히 일부분입니다.
주로 윈도우에서 macOS에 SSH로 접속해서 개발하는 조금 번거로운 방식인데, 그 과정마저 AI가 대부분 해주니 정말 새로운 세상이구나 싶습니다. ㅎㅎ
첫 프로그램은 화면이 꺼지는 걸 방지해주는 간단한 유틸리티입니다.
내친김에 앱스토어 등록까지 해봤는데, 과연 승인이 날지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등록 과정도 AI가 도와주니... 거참 ㅎㅎ
예전 같으면 개발보다 이런 과정에서 먼저 지쳤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처음으로 macOS 프로그램을 만들어본 기념으로 글 남겨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https://v2.kilho.net/sta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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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안 하던 개발까지 시키는군요. ^^
진짜 무서운 건 생산성보다 귀찮거나 힘듦의 장벽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 할 수 있는 게 많아져서 즐겁네요. ㅎㅎ
2대 사봤는데 사용을 못했어요
OS는 참 마음에 들었는데 ... 키 배열이 ㅡㅡa
저도 이상하게 맥은 정이 잘 안 가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