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운영자의 과거 회고 영상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그누보드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 의미 있다 하더라도
과거의 이야기만큼 현재의 문제와 미래의 개발 방향에 관한 소통도 필요하지 않을까.
특히 발전 방향이나 개발자를 위한 지원에 대한 회원들의 제안이 실제 논의로 이어지지 않았던 점은 아쉽다.
운영자가 모든 의견에 답할 필요는 없겠으나
건설적인 댓글이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한다면 회원들은 점차 의견을 낼 이유를 잃게 된다.
커뮤니티란 운영이 이야기하고 회원들은 듣기만 하는 공간이 아닐 것이다.
운영자는 이야기하고 회원들은 듣고 감동만 하는 분위기로 가야만 하는가.
과거의 전성기를 회고하는 것도 좋지만,
새로운 전성기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댓글에도 반응하며 논의가 이어져야 하지 않을까.
- 💫Glitter G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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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웅덩이재건축조합
이러한 점을 보면 회원들이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는 분위기라고 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요?
오히려 운영자가 직접 게시글과 댓글을 통해 회원들과 이처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커뮤니티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에 대한 비판이나 불편할 수 있는 발전 제안 댓글에는 별다른 반응 없이 넘어가는 소통 방식을 지적한 것입니다. (●'◡'●)
하루에 게시글이 많지 않으면 계속 첫화면에 보여서 글쓸때 몇번씩 생각하면서 쓰게되는것 같습니다.
자율게시판이라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