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상황극은 향후 특별기획에서 다루게 될
'표현욕'과 '신고 시스템의 남용' 사이의 의견을 개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는 양비론이나 아쉽다로 피하거나 봉합할 성격이 아니며 바람직하지도 않다.
특임검사: 종아리부터 부르세요.
수사관: 확인사항은 무엇입니까?
특임검사: 게시글 5건의 신고 경위와 현재 상황 등을 확인하세요.
수사관: 다음은 꾹꾹이입니까?
특임검사: 그렇습니다. 꾹씨를 확인하세요.
수사관: 어떻게 부릅니까?
특임검사: 협조문을 보내세요, 광고스팸 근절을 위해 버튼꾹 실력을 발휘해달라고.
수사관: 특임검사님, 꾹씨가 도착했습니다.
특임검사: 포토라인으로 안내하세요.
수사관: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요?
특임검사: 청문회 때는 복면도 썼으니 나은겁니다.
기자: 버튼 꾹씨! 버튼을 누른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기자: 신고 사유가 스팸·광고였다는 게 사실입니까?
(꾹-검지 흔들)
기자: 검지는 왜 자꾸 흔드십니까?
기자: 1건만 꾹한 겁니까? 꾹꾹꾹입니까?
기자: 정당한 반박이나 채널이 있을 것인데 굳이 꾹을 한 이유가 뭡니까?
기자: 특별히 할 말은 없습니까?
(꾹-검지 흔들)
-----------조사1실------------
특임검사: 종아리씨, 블라인드에 대해 진술해 주십시오.
종아리: 웅덩이에 물이 넘치던 시절에도 여러 압박에 소신껏 버틴 기억이 있습니다. 오래 뒤에 잠시 돌아온 것이지만,,,,
특임검사: 지금은요?
종아리: 안타깝게도 물이 마른 상황에서 몇몇 꽥꽥이 아니면 꾹꾹이들이 입을 막겠다는 건, 넌센스라고 해야 할까요. ㅋ
특임검사: 진술이 아니라 평론 같은데요?
종아리: 이래저래 조회수만 늘었습니다. ㅋ
특임검사: 광고스팸이라할 내용은 없어 보이는데,,,
종아리: 원문이 있으니 아시겠지만 입을 막기위한 방편일 뿐입니다, '꾹꾹이와 표현욕'을 참고자료로 제출합니다
-----------조사2실------------
수사관: 특임검사님, 꾹씨가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검지만 흔듭니다.
특임검사: 청문회 때와 똑같군요. 검지를 운동클릭센터에 보내세요!
수사관: 검지를 무슨수로요? ㅎ
특임검사: 검지를 포렌식하고 실리콘으로 본떠서 보내세요~!
수사관: 확보한 마우스는 어떻게 할까요?
특임검사: 게시글 버튼과 마우스 사이의 gps 추적하고 그 시간대에 몇 회 클릭이 있었는지 포렌식하세요. ㅋ
댓글 4개
정작 자신은 다른 회원이 밝힌 의견을 직접 반박하지 않고, 별도의 글에서 그 취지를 '양비론'이나 '봉합'으로 규정하고 있다.
자신이 강조한 정당한 반박의 원칙부터 스스로 실천해야 하는 것 아닐까.
의견 개진으로 보고 응하는 것입니다.
-이하 나의 생각 및 판단-
님의 국민 여러분 다투지 마세요와 같은 그 두루뭉실 보았습니다,
그리고 깊이 없음, 구체성 없음, 설득력 없음 때문에 재고가치가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또한 "한 회원의 게시글이 연이어 블라인드"라는 별도 글로 종아리걷어(연이어 블라인드된 사례는 없으므로)를 다룬 것으로 님이 그 원조입니다
*정당한 반박의 동의어나 반대말이 버튼입니꽈?
다른 회원의 의견을 '양비론'이나 '봉합'으로 규정했다면,
그 판단의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정당한 반박이라는 겁니다.
또한 정당한 반박의 반대말이 신고 버튼이라고 주장한 적도 없어요.
정작 비판받은 핵심 논점은 제쳐두고 답변은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네요.
여러 차례 논박을 거치니 논리 스타일도 이제 숙지할 정도입니다.
내글의 서두에서는 "표현욕과 신고 시스템의 남용 사이의 의견을 개진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이는 양비론이나 아쉽다로 피하거나 봉합할 성격이 아니다"라고 취지를 밝혔을 뿐,
누구도 특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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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이 댓글에서의 요청은 답댓글에서 따로 밝혔습니다. 님의 원문을 보고 "국민 여러분 다투지 마세요" 같은 두루뭉술함,
그리고 깊이·구체성·설득력이 없어 재고할 가치가 없다고요.
구체적 근거를 원하시면 님의 문장 하나면 됩니다. "신고가 적절했는지… 떠나." 핵심 쟁점을 빼고 시작한 글과 그 내용이 양비론·봉합 말고 뭐라고 불러 드리면 흡족할까요? ㅋ
쟁점분실 일비론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