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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페인트 제거도 개고생인데,,그걸 노리는건가 ㅎ
정작 중요한 현실은 빠져 있고 원래 글의 취지도 상당히 달라져 있군요.
최근 님이 작성한 여섯 개의 게시글이 며칠에 걸쳐 연이어 블라인드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의 표현이 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돌아보자는 것이 제 글의 취지였습니다.
그런데 이 풍자 글에서는
처음부터 페인트칠이라는 명백한 가해 행위를 설정하고,
가게 주인만을 일방적인 피해자인 것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더구나 '자신의 표현을 돌아보자'는 내용을 '피해자인 가게 주인이 반성해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바꾸고,
'서로 여유를 갖자'는 취지를 '피해 복구 책임을 나눠 가지자'는 요구로 바꿔 놓았군요.
신고의 적절성에 대한 판단을 유보한 것까지 '
저는 중립입니다'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으로 묘사했고요.결국 하지도 않은 주장들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조롱하는 셈입니다.
풍자는 자유지만
비유 속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마음대로 정하고,
상대의 주장을 바꿔 놓는다고 해서 현실에서 제기된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섯 개의 글이 연이어 블라인드 처리된 상황에서도,
자신의 표현을 돌아보자는 이야기마저 다시 풍자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공상소설을 쓰겠다는 말이신가요? 이정도면 충분히 알 걸로 봅니다.
풍자 속에서 원래 글의 취지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지적한 겁니다.
'자신의 표현을 돌아보자'는 이야기가 왜 '가게 주인이 반성하라'는 말이 되고,
'서로 여유를 갖자'는 취지가 왜 '피해 복구 책임을 나누라'는 요구가 되는지 설명해 주시면 될 일입니다.
풍자에 대한 해석은 자유라고 하시면서,
정작 그 풍자에 대한 비판은 원문을 고쳐 쓴 것이라 하시는군요.
제기한 논점에 대한 설명 없이 공상소설이라는 표현으로 답하신다면, 그 역시 또 다른 반응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ㅠㅠ
가게 주인만을 일방적인 피해자인 것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더구나 '자신의 표현을 돌아보자'는 내용을 '피해자인 가게 주인이 반성해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바꾸고,
'서로 여유를 갖자'는 취지를 '피해 복구 책임을 나눠 가지자'는 요구로 바꿔 놓았군요." 이렇게 재구성하며 위 댓글에 쓰셨잖아요,
'페인트칠로 낙서했다'는 설정도,
'가게도 한번 돌아보세요'라는 대사도,
'쌍방 약간씩 양보해서요'라는 대사도 모두 원문에 있는데 -
설정과 대사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제 원래 글의 취지와 어떻게 다른지를 지적한 것이지 원문을 고쳐 쓴 게 아니네요.
원문에 적힌 문장과 그 문장이 전달하는 의미에 대한 해석은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해석이 잘못됐다면 어떤 부분이 왜 잘못됐는지 설명해 주시면 되는데,
해석했다는 사실 자체를 원문을 고쳐 쓴 것이라고 하시면,
풍자에 대한 비판이나 해석도 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되고 맙니다. ㅠㅠ
뽕님 오랜만 입니다.^^
다음부터는 "평범하게" 글을 작성해 보세요. 다른사람들 처럼요^^
"신조어, 축약어, 이상한 대화체" 만 줄이셔도 보기가 편할거 같습니다.
내용에 "부정, 냉소, 협오"가 담겨있어서. 우리 자게에는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보기 힘드신분들이 많을거에요.)
뽕님.. 글의 내용은 자유지만~
그래도 보기좋게 글을 올려주셔도 참 좋을거 같습니다~
ps.
제 댓글에 대해서 분명히 비판의 대댓글을 하실거라 예상하지만 그냥 댓글 달아봅니다.^^
뽕님 까궁^^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네요.^^ 인정~
예상햇던 답변이네요~~
그리고~~
"어휘력 문제가 아니라, 그쪽의 '소통 능력' 문제입니다.
어색하게 꼬아 쓴다고 깊은 풍자가 되는 건 아니지요.
남들이 신고때리고 잘 안 읽는 건,, 못 알아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맥락이 없어서입니다.
기본 대화법이나 다시 도장 깨고 오세요.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