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봤더니 감회가 새롭네요.
특히 우리 나이때는 해상도 낮은 핸드폰 카메라 부터 시작해서 디카를 지나
스마트폰 시대까지 돌파하는 기술적 과도기를 지나왔기 때문인데,
예전 사진 대부분이 흐릿하고 색감도 어둡더군요.
그래서인지 10년 이상 된 흐릿하고 어두운 예전 사진들 보다는
10년 이전 쯤에 찍은 또렷한 사진들이 바로 어제 일처럼 기억되면서 더 마음 아프게 기억되네요.
특히 우리 나이때는 해상도 낮은 핸드폰 카메라 부터 시작해서 디카를 지나
스마트폰 시대까지 돌파하는 기술적 과도기를 지나왔기 때문인데,
예전 사진 대부분이 흐릿하고 색감도 어둡더군요.
그래서인지 10년 이상 된 흐릿하고 어두운 예전 사진들 보다는
10년 이전 쯤에 찍은 또렷한 사진들이 바로 어제 일처럼 기억되면서 더 마음 아프게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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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어느덧 시간이 흘러 보니 물이 닿았던건지 겉이 많이 망가져 있습니다
대학 시절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을 사이에 두고 기념탑에 앉아 찍었던 사진인데 벚꽃 마냥 사진이 하얗게 표면이 일어 있는데
다행히 인물에는 별 이상 없고 벚꽃 자리만 꽃이 피어 난 듯 망가져 있는게 아련해 지더군요
흑백 사진을 거쳐 컬러 사진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사진기( 디지털 카메라 )라는 정체성을 가진 기기에서 스마트폰으로
다음에는 영상을 3d로 저장하는 그무엇인가가 되겠죠
그래도 힘내 보자구요
살면서 밥먹고 잠자고 하는 것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30년 후나 똑 같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