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을 찾으러 江가에..

· 18년 전 · 2007 · 15
잠시 눈 붙이고 일어나자 마자 난데없는 날벼락을 맞고 나니 얼떨떨합니다.
거참..
얼떨떨한 김에 알딸딸해지려고 山을 찾아보니 안보입니다.
아무래도 알딸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山마시러 지척인 江가로 마실 갑니다.
지척거리에 계시는 분들 한강으로 오세요..청담대교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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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산이없으면 처음처럼이나 참신한 이슬은어떤가요 ? ㅜ.ㅜ
이슬이는 변덕이 심해서 싫습니다.
해만 뜨면 사라지니까요..뭐 처음처럼은 괜찮겠네요..
청담대교 아래로 오실라우?
^^
헤엄쳐 갈수도 없고~!^^
흠..
오시다가 기운 떨어지실까봐 겁나고 가시는 길 취중헤엄으로 딱지 끊기실까봐
오시라고 할 수도 없고..

여기서 궁금한 점 하나...
취중헤엄도 법에 걸리나요?
혹시 취중 배영이나 자유형은 괜찮은데 취중개헤엄만 걸리는건 아닌지...?
걸릴껄요..ㅋㅋ
참 큰일입니다.~~~
장마도 온다는데...
산을 없애면??
홍수 걱정이...??
오랜만이십니다.
흠..소망님만 뵈면 작년 여름에 놓쳐버린 그 **이 생각나서 군침이 ...히히
된장이랑 파는 있는데..쩝~~
고맙습니다.
절 그렇게 생각해 주시고, 흙..;
맘 같으면 살진 암소라도 잡아 드리고 싶습니다만.
암튼, 고맙습니다. ^^
살찐 암소는 싫고
그 **이가 참 먹음직스럽더랬습니다.

제 서명 왼쪽 한번 누질러 보세요..^^
팀쎄븐 홈페이지 너무 멋집니다.. ^^
대단한 정성이 들어간 홈페이지네요.
낙동강에서 한강까지 연결이 되 있으면 갈텐데.. ㅎㅎ <-- 농담입니다.;;. /(__)/
조만간 연결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이제 진짜로 山을 퍼마시러 외출합니다.
청담대교 돌계단에 앉아서 건너편 잠실의 불빛 보며 손가락 빨면서 마신 山의 맛이 어땠는지는
잠시 후 돌아와서 보고서 올리겠습니다.
이제 진짜 한강 갑니다..

흠...
청산~~~~~으~~히~~~(시조한수라고나 할까요..)
비도 오는데 ~~~
텐트라도 쳐 드려야하는거 아닌지 몰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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