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하나 던져주고 입을 막을 수 있는 정책

소시적에 (소시지가 아니라는군요...)
불온세력이라 의심되는 者(특정인 또는 단체 등)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요즘엔 그 벽보와 홍보가 뜸하긴 한데,
OO선 5천만원, OO 3천만원 이라는 문구가 있었더랬습니다.
(뭐... 야비군이나 민방위가면 가끔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중상모략이 아닌 경우,
(뭐 중상모략이었다 할지라도 입막음을 위한 정책이었으니...)
여타의 보상정책도 없었고,
피해자와 피해사실은 모두 떠나가거나 묻혀지고...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중상모략이 아닌 실제상황이 펼쳐져 있(었)고,
신고가 접수되었거나(접수되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적절한 신고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처리가 안되는 경우도 있(었)다는 겁니다.

비록 사탕 하나 물려주는 뻔한 정책일지라도,
목적달성을 위해 제기하고 추진했던(추진하고 있는) 것이라면,
최소한 들춰볼 수 있을 때 그것을 들춰보고,
적절한 처리를 해야 하는 건 아닐까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 궁금한건...
실제 포상금을 지급받았나 하는 점입니다.
궁금증이 확 밀려왔다 사라지길 반복합니다.

날 더우면 헛소리겠지만,
시원한 사무실에서 헛소리 뻑뻑 해 대기는,
이 월요일이 너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대충 불러도 대충 맞는 시기이기에,
일기예보도 대충 대충 넘어가고,
여름날 소나기는 OO라는 사람의 심통만큼이나 변덕스럽다지만,
근래에 제대로 맞춘적이 없어서 손해가 이만저만...
양수기 돌려야 하는 기름값은 떡을 찧을... 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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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업데이트가 생(밤...)을 까고 있군요.
정상적으로 다 됨시롱...


'옜다! 밤 먹어라!!!'
금년에는 강수량이 너무 적은것 같아요..
비가 좀 많이 왔으면 좋겠는데....^^

한꺼번에 몰아서 쏟아지면 낭패 ~~
9월에 불어 닥치는 태풍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삭이 다 패고 여물어 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한 번 쓸어 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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