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제 43 탄 :: 까장님과 나] 체력은 국력.

· 22년 전 · 3272
음.......C모양......입니다.............  ㅡㅡv

까장님과 오백원총각 그리고 저.. 셋이서 단촐하게 회식을 했죠...
저와 오백원 총각은 닭을 먹으러 가자고 했지만 .....
까장님의 '칼있수마'에 끌려서 짱어란 녀석을 먹으러 갔더랬습니다...

전...있는 내숭 없는 내숭 떨면서...
"어머, 어머~~ 짱어를 어떻게 먹어욧~~ &nbsp;>.<"
라고 재수없게 굴었습니다....

까장님 :: 야~ 그 맛있는 걸 왜 못 먹는다구 해~ 사주면 사준대로 먹어~ &nbsp; ㅡ"ㅡ
오백원 :: 야.. 이런 기회가 흔한게 아냐...그냥 사줄때 먹자~
한 &nbsp; 나 :: 짱어도 뱀의 &nbsp;일종아냐?? &nbsp;ㅡㅡ^ &nbsp; 난 안 먹을꼬야..

이윽고... &nbsp; &nbsp;짱어가 나오고........

그 향긋한 냄새에 정신을 잃은 C모양,..ㅡ.ㅡ

아가씨 체면 차릴 것도 없이 막 주워먹었더랩니다...

오백원 :: (까장님을 귓속말로 부르면서) 한나 좀 봐요~
까장님 :: 왜~
오백원 :: 한나 벌써 세 점째 올려놓고 있는 중이에요...1단 2단 3단...ㅡㅡ;;;
까장님 :: 야~~ 한나.. 볼테기 터지겠다...천천히 묵으라~ 더 사준다...
한 &nbsp; 나 :: 지은짜???(우물우물 진짜??)
까장님 :: 어~ 맘껏 묵으라~(지가 묵어봤자지...후훗)
한 &nbsp; 나 :: 아줌마~~~여기 삼인분 추가욧~~!!!
일 &nbsp; 동 :: 허거걱.....ㅡㅡ;;

결국 까장님.....................두 점 먹고 육인분을 계산하셔야 했다....

사탕을 한아름 집어드는 나를 보며 까장님 왈.............
"니네 까장은............돈 있어야 해묵겄다..에휴...이번 달 생활비.........ㅜ.ㅜ"

여기서 교훈..............체력이 국력이여~~~ ㅡㅡV

[이 게시물은 홍석명님에 의해 2004-03-30 09:00:18 까장님과 나(으)로 부터 이동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5-12 09:08:32 연재(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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