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애매한 호칭...

· 2008-01-07 (월) 19:31:57 · 1471 · 3


이봐 학생~
이라고 불러주는건.. 거의.. 할매들일 뿐... 물론 이것도 몇 년 전까지만..
저기요...는 양호하고..
아저씨.....가.. 점점 늘어간다.
20대 초중반에게도 아저씨...라고 남자에게 평칭하곤 하는데..
정확히 따지면 틀린 표현이지만.. 은근히 호칭이 애매한....
그렇다고 학생... 아저씨.
뭐... 오빠라고 길 가는 사람에게 할 수도 없으니 통칭 저기요.. 아저씨.. 할 수 밖에
없을 듯도 하고..
한 해 한 해 지나면서.. 아저씨...라고 불리우는 것이 늘어간다.

이것도 나이 먹은 징표인지...
누군가가 아저씨..라고 하면 별루 기분은 안좋다. 하하하;;

난 정작 어떨까...?
아줌마라고 부르나..? 대개 아줌마라고는 안부를려고 하는 편이다.
저기요... 내지.. 실례합니다.. 정도..
아줌마라고 대놓고 부르는건 아주 아주 아~~~주 확실한 경우에만이다.. 하하;;

여튼..
쩝;;; 말이 많았지만..
결론은.. 지나가다가.. 여학생들이 아저씨..라고 불르니깐 기분 별루였단 소리인게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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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08-01-07 (월) 19:54:52
음... 채팅용어가 현실세계로 진출할떄가 왔습니다 ... ㅋㅋ

(길가다) 님하 ! ..... -ㅅ-);;;;
헉.. 꽈당..
대략난감...;;

그럴 땐 돌아보면서 "왜그러삼.."
-_ - 난감.;;;
ㅎㅎ
2008-01-08 (화) 17:47:55
전 아줌마라고 안부르는데요...그냥 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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