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인가요.. 바람이 무척이나 부네요.


괜히.. 태풍이 불 때면..
저 바람을 맘껏 이 몸으로 안아 봤으면 하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감당도 안되는데도.. 괜히..
전 비와 바람을 좋아해서... 흐흐..

아주 자그맣게.. 저 멀리서부터 우르르릉. 우릉...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천둥이 다가오는겐지...

컴 끄고 일찍 자리에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네요.
습관이란 이래서 무서운겐지..
늘 새벽까지 작업 하다가. 피곤하기도 하고.. 오늘은 일찍 자자는 생각에 잠자리 들었는데..
에휴..

태풍 부는 날...
시골 풍경이 느껴지는 해변가에서..
비 내리는 날..
따스한 국물에 소주잔 기울이며..
소담스런 이야기 나눴으면 하는 밤이네요.
과하게 취하고 흥청이는게 아니라.. 조금 술 기운도 오르고.. 얼굴은 조금 발그레해선..
씩 웃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 캬..


'왠지 일에 쩔어서.. 신경 써주지 못한 울 예쁜 애인님이 떠올라 눈물이 고인다. 에씨..'
ㅎㅎ
2070103326_59fb08dc_chanbi-action.gif

|

댓글 2개

저도 창문 열어 놓고 자다가 바람때문에 깨서 우령처럼 서핑중이네요 ㅎㅎㅎ

에전엔 간단한 궁물로 쐬주도 한잔하곤 했었는데....
어제 오늘 일이 많아서 날을 샛는데 지금 아침 6시네요..
여긴 제주도인데.. 2시경인가 벼락 치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니 지금은 말짱해졌네요 ^^;
일 집중하다 보니 벼락 치는것만 몇 번 듣고 아.. 벼락 치는구나 하고 일만 했다는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년 전 조회 1,404
17년 전 조회 1,008
17년 전 조회 1,230
17년 전 조회 1,227
17년 전 조회 1,105
17년 전 조회 1,481
17년 전 조회 5,233
17년 전 조회 1,168
17년 전 조회 1,150
17년 전 조회 1,292
17년 전 조회 1,235
17년 전 조회 1,189
17년 전 조회 1,101
17년 전 조회 1,194
17년 전 조회 1,112
17년 전 조회 1,088
17년 전 조회 1,275
17년 전 조회 1,237
17년 전 조회 1,100
17년 전 조회 1,147
17년 전 조회 1,730
17년 전 조회 1,835
17년 전 조회 1,198
17년 전 조회 1,162
17년 전 조회 1,105
17년 전 조회 1,701
17년 전 조회 1,249
17년 전 조회 1,281
17년 전 조회 1,192
17년 전 조회 1,097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