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다이아몬드

영화 "블러드다이아몬드" 를 오늘 새벽에 봤습니다. ( 예전에 극장에서도 봤지만 )
다시 보니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저 역시 결혼을 하게되면 사랑하는 신부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워줘야 할지 모를일이지만...

그거 아십니까?

다이아몬드  1캐럿 때문에 아프리카에서 2만명의 소년 (12세 이하)들이 1년동안 죽는다고 합니다.

디카프리오의 완벽한 남아공 사투리 영어보다 완벽한 연기보다...
전 아프리카의 소년 병사들 생각이 많이 납니다.

사람들은 연관성이 있어야만 걱정을 해주게 됩니다.

전 이 영화를 봄으로서 간접적인 연관성을 느끼게 된것이고요...

아무튼 영화 초반부에 디카프리오의 대사 " This is Africa " 라는 음성이 귓가에 울립니다.

전 세계인들에게 최고급 보석으로 취급받는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인들의 목숨과 맞 바꾼 것이라는게 참 안타깝네요...

그리고 아프리카인이 했던 대사 " 왜 이 나라에 다이아몬드가 있는거지? 난 이 것이 너무 싫어, 차라리 다이아몬드가 다른 대륙에서 발견됐으면 좋겠어 "

안 보신 분 계시면 보시길 바랍니다.

영화 자체로의 재미는 없습니다. 그냥 호텔 르완다식의 아프라카를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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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구해놓고는 .....
요 영화보고 한참 슬퍼졌어요.
이렇게 다이아몬드가 여러 생명을 망가뜨리는구나....하고...
안보신분들 추천합니다.
그후 다이아몬드란 말만 들어도 왠지 안타까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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