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막내별이 장학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영리하긴 하지만 영악하지는 않는
순수한 아이로 자라 주는 것으로도 고마웠는데
녀석이 오늘 큰 상을 받았습니다.
모 대기업이 선발하여 장학생으로 선정 지원하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장학금만도 40만원이라는군요..
심성이 고운 아이라 착한 일에 망설임이 없어서
대견하게 생각하면서도 걱정스러웠는데....
거 참..
업고 동네 한바퀴라도 돌아야 할듯 합니다.
막내별에게 축하하여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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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개
짝짝짝..
막내별에게 맛있는거 사주세요..
근데 맛있는건 막내별이 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장학금의 용도는 전적으로 본인이 알아서 필요한데 쓰게 하였으니까요..
뭐...혹시 양말 한 켤레라도 사주면 그걸로..하하..
동네분들과 막걸리 한잔 정도는 나눠야겠죠.
서울이지만 워낙 친척들 처럼 지내는 마을이라서요..^^
장한 학생이 장학생 맞지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벌써부터 골목의 이웃분들이 축하를 해주시네요.
마을 어른들께 귀여움을 많이 받는 녀석이어서..^^
축하드립니다. ^^
축하 드립니다...^^
제 이상형이네요 [퍽]
막내별도 SIR의 정식회원입니다..^^
암튼 정말 축하드려요~
따님도 아버지의 길을 따라서 컴퓨터로 갈건지요..
디자인 툴을 꽤 잘다루고
일러스트레이터는 저보다도 더 잘하긴 하지만 뭐..
아직 두고 봐야죠..본인은 국어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하는데..
아버지의 길을 따라 가면..
컴퓨터가 아닌
배고픈 글쟁이의 길이 되고 맙니다..ㅠ.ㅠ
바다건너에서 ^^
잘 지내고 계시죠? 글로나마 뵌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네요.
행복한 주말 되셨겠네요...^^*
어제 먼길 갔다가 와서 피곤하여
아주 곯아 떨어져 있었는데 깨어 나 보니..^^
후보로 선정되었다는 이야기도 못들었더랬습니다.
자식 가진 부모의 마음은 한결 같습니다.
저도 우리 진아가 미술대회에서 큰 상 받고 왔는데,
얼마나 자랑스럽던지요..
주변엔 조금(?)만 알리고 친정 언니 동생들에게는 엄청 자랑을 했답니다 ^^
그날 친정언니네 조카들이 엄마에게 좀 시달렸겠네요..^^
[http://www.sir.co.kr/img/emoticon/handclap.gif]
행복한 휴일 저녁 되시길..
휴일저녁 잘 보내세요..^^
감축 드립니다.
으씨..근데 나 닮으면 모 우쨌다구...ㅠ.ㅠ
술담배에 쩔었지만 소싯적엔 그래도 총기 넘치는 아이라는 말도 들었구만..
흥~~
추카드립니다.
오늘저녁엔 막내별을 위해서 손수 떡뽁이라도.. ㅋ
녀석이 좋아하는 번데기 볶아 줬습니다..^^
얼마나 대견하고 기특하고 기쁘실지 짐작도 안 됩니다.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언제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늘 열린 마음으로 베푸시는 쌈마이님의
넉넉한 배려 감사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말씀처럼 기쁘기도 하고 대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모의 역활도 크겠지만 정말 자랑스럽게 커가는 딸을 보시면 흐믓하시겠어요.^^
말썽 한번 안부리고 건강하게 자라는걸 보면
부모가 큰 힘을 얻기도 하죠..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좋은 영향을 미쳤기에 가능한 일이었겠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밝고 착한 아이로 계속 잘 성장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밥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옛말에 이르기를 사해가 모두 벗이라 하였고
SIR에 같이 적을 두고 있으니
하바나님과 저는 이미 아는 사이입니다..^^
SIR에 딸아이를 이뻐 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자랑아닌 자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경이는 상을 받아와도 말을 안한다. 너무 자주 받아와서 귀찮은가봐.
그런것이 효도지요
정말 기분좋겠습니다 축하드려요
말썽 안부리는 것만도 고마운데..^^
그렇다면 결국 뜨락님의 자랑이되는셈~
오늘 저녁에 울 아들 녀석들 손좀 봐줘야겠습니다.
근데 아비는 별로 볼품이 없습니다.
한 소갈딱지 하는데다 까칠하기 까지 해서요..
너무너무 기분 좋으시겠다~~ ㅋㅋ
네,,아주 좋습니다.
부모님의 좋은 영향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인것 같습니다.
뜨락님 한동안 밥안먹어도 배 부르시겠습니다.ㅎㅎ
안그래도 헐큰아부지께 자랑해야 한다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