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노인의 통곡 vs 아끼이로의 웃음...그리고 제18대 대통령
팔순 노인이 통곡을 하시는 군요.
그리고 만장과 사람의 물결입니다.
(img by 연합뉴스)
아 순간 소름이 확 끼치네요.
이명박 대통령 헌화시 소리치며 항의하는데
그걸 돌아서서 보는 그 눈빛.
진짜 이명박 대통령께는 절대 그러면 안되나 봅니다.
그 뒤의 경호원들도 정말 무섭네요.
진짜 무섭운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고대녀가 잡혀간 것 처럼 그 소리지르신 분 채증당해 또 잡혀가는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경호하던 경호원들도 눈에 뵈는게 없는지 당장 덮칠 기세네요.
진짜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백원우 민주당 의원이 "사죄하라"며 소리치자 경호원들이 입을 막네요.
국회의원을 국민의 대표를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게 대통령이 국민을 바라보는 눈빛입니까?
박희태 대표님의 자세는? 아 이건 정말 아니죠?
국민장 중입니다. 다리 꼬고 앉는건 진짜 아닙니다. 이건 국민에 대한 모독입니다.
한나라당의 대표라는 분이 어떻게 이러실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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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진짜 이러는 사람들 원하는게 뭔지..
영결식에서 씨익 쪼개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전 대통령 예우를 떠나, 어느 장례식장에 가도 공통된 예의 아닐까요?
인간으로서 기본 예의조차 져버린것같은데요
인간으로서의 기본 예의문제가 아니라 이건 비열함입니다.
이글의 제목 보세요 . 아키이로???? 숭고한 죽음과 그에 대하는 예의를 말하려면 적어도 목적성이 다분히 보이는 이런글을 자제 하는건 어떨까요??
한 정치인의 죽음을 이용한 목적성이 있다는것 자체가 저 한순간의 표정 보다 더 악날하다 보여지네요.
앞으로 한나라당 견제하고 정부가 엉뚱하게 나라 경영하지 않게 정신 차리고 방어하셔야죠.
참았어야했습니다.
게다가.. 무늬만 일국의 대통령 저 분... 참 맘에 안드네요. 이름 조차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참......... 참담하고.. 애석함을 넘어.. 어이도 없고...
오늘은... 영결식입니다. 분노스러워도 욕되이 이 날을 장식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목 너무 거칠게 뽑으셨어요...
굳이 그래 안뽑으셔서 생각 있는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이미 다 알겁니다.
뭐가 다르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과연 조용히 끝날수 있을까요??
결국 떠난 이만 슬프고..
그와 이야기 나눠보고 싶었는데... 안타깝고.. 아쉽고... 멍할 뿐입니다.
그 외의 것에 관심이 잘 안갑니다..
이미 가버린 분.... 형용할 수 없이 슬픕니다...
모두가 이걸 이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이 무리도.. 저 무리도.. 서로 각 세우며 떠난 이 이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 무리도.. 좀 더 겸허했으면 합니다. 권력자라면 권력자 답게.. 대인의 길을...
그리고 보다 넓은 마음과 시각을 가져주세요.. 편협하고 이기적으로 그러시지 마시고..
일부러 고인을 욕되게 하시려고 이런 글을 올리시는건지.
말 하고 싶은 억울한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아직 시기와 장소가 맞지 않으니 이런 예민한 글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런 울분은 우리 지지자들끼리 따로 얘기해요...
그런 마음을 표내는 것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배려를 해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