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늦은 컴백 신고




신혼여행 후유증인지 한동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늦은 컴백신고입니다. ^^;


결혼식날 고속도로가 꽉 막혀버렸습니다.
명절때만큼이나 도로사정이 안좋아서 대부분 하객분들이 늦게 도착하셨어요.
오시다가 중간에 다시 돌아가신 분들도 계시고..
부모님도 늦으셔서 결국 결혼식을 12:30 에서 2시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ㅋㅋ
결혼식날 추억거리(?) 는 톡톡히 만들어둔 것 같습니다.

여행은 몰디브로 다녀왔습니다.
편도만 20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이라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살갖을 스치던 바닷바람과
해질녘 세상을 불게 물들인 노을,
밤하늘에 유리알갱이를 펼쳐놓은것 같은 무수한 별빛만 기억에 남네요.
물론 1리터에 만원정도 하는 맛없는 에비앙(생수) 도 기억에 남고요. ㅎㅎ

결혼식에 참석해주신 분들,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슬슬 다시 뭔가를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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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배추쵝오! 일상에 다시 복귀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많이 찍으신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이제 기억도 가물가물한 신혼여행의 단꿈을 즐기셨다니 말입니다.
와웅.. 또 다시 축하~ ^^
자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각오 단단히 하셔요.
제 회사 선배도 6월 6일에 결혼하셔서 몰디브로 신혼여행 가셨는데;; ㄷㄷ
우와~ 좋으셨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첫날밤 야기를 .. ㅋㅋㅋ
곱슬최씨님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싱글때의 새로운 삶에서
부부의 제 2의 도약하는 행복한 삶 영원히 간직하시고 행복하세요^^

몰디브가 편도만 20시간이라
뉴질랜드는 11시간30분인데 장난아니군요 ㅠ_ㅠ
저도 곧 갑니다. 후후..
아, 이런말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
결혼은 18개월만 지나면 환상은 없고 현실이 되는걸 아시고 미리미리 인격수양을 준비하세요..
화 참기, 피곤할 때 부탁해도 들어주기, 다른 성격 무조건 받아주기.. 무한 수양의 시작이죠 ^^

아기가 있던 없던 18개월 지나면 환상이 없어지는건 공통사항인듯 합니다.
일도 열시미 하셔야 하지만, 가화만사성^^
배추님 보니... 180만원의 반전이... 생각나서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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