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 이 스펙타클하고 쓰릴러한 민망함...

· 2009-11-04 (수) 07:19:09 · 1961 · 9
전역한지 1년이 지났는데...

관리해드리는 피씨방 야간아르방이 안나와

땜빵으로 근무 서드리는데

여기서 제일 환장하는건....군복을 입은 한 중위....(휴가나왔답니다 멀리서 기차타고 왔다길래)

중위 : 저기 3천원 정액 넣어주십시요

저 : 잘 못들었습니다?

아놔..............................................................................

중위님이 한참 멍타더니만 아 3천원 짜리 정액 넣어주세요 이러시더군요;;

아 저.....한참후 생각하고나서 얼굴이 시뻘개 졌습니다

전역한지 1년이 넘었는데..... 이게 뭔가요 ㅠㅠ

|

댓글 9개

2009-11-04 (수) 07:26:19
정액 넣어주십시오!


저기~~


3천원~~

===33 ===33
ㅋㅋㅋ 잘못들었습니다는 어쩔수없는 단어죠 ㅋㅋㅋ
^^~
에그 ㅡㅡ;; 음~ 화내실 만하네요;;
2009-11-04 (수) 09:17: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못들었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

잘 못들었습니다...

-----------------------------------------------
그래서.... 제대 2년차부터 민간인으로 인정해줍니다.. ^^ㅋ
1년간은 ㅡㅡ; 정화작업? ㅋ
2009-11-04 (수) 09:28:29
ㅋ재밌는 에피소드이네요.^^~순수함이 묻어나는 이야기 같군요.
제가 말입니다!!!!

........저는 긴장하면.....말이되더군요


ㅎㅎㅎㅎㅎㅎ
2009-11-04 (수) 14:30:58
아... 그것때문에 웃기다는 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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