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채식에 대한 다른 시각.

· 2010-06-04 (금) 13:02:14 · 1734 · 11
와입 : 채식하니까 변비가 없어졌쟎아?

나 : 쌀 떵도 없던걸?

와입 : 채식하니 혈색이 뽀얗고 좋쟎아??

나 : 빈혈증세 아닐까?

와입 : 채식하니 볼록했던 떵배가 없어져가네???

나 : 그럼 10분에 1만 먹고 한달 살았는데 떵배가 나오면 그건 종양이지....

와입 : 채식하니 피부도 좋아 졌네??

나 : 내가 원례 피부는 좋았어...

와입 : 채식하니 반찬값은 덜 들어간다???

나 : 그래 부자되라....

와입 : 당신은 채식해도 애들은 영양균형 때문에 고기도 좀 먹여야되??

나 : 그럼 같이 밥을 먹게 하지 말던가???  씁!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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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2010-06-04 (금) 13:09:13
푸하하.... 이러다가 나중에 몰래 혼자 고기드시는거 아니예요?ㅋㅋ
고양이가 고기로 보일때도 있어요ㅠㅠ
2010-06-04 (금) 13:17:55
ㅋㅋㅋ 그렇다고 드시면 곤란합니다;;;;
3일째 라면으로 살고 있는 1인.
오늘 저녁에는 실한 친구놈 하나 불러내서 배터지게 겹살이나 먹어야겠습니다.
어이쿠~ 오늘이 마침 또 금요일이네요..ㅎㅎㅎㅎ
ㅠㅠ
그 후로 일현님은 도시에서 볼수가없었다..영원히..
고양이 햄토리 먹다가 걸려서 등짝 맞아보지 않은 사람은 이 걸식증?을 모를거에요!
2010-06-04 (금) 14:18:09
사모님께서 이제 하산하라 하실 날이 곧 올 겁니다.
그 채식이 말이죠... 음... 힘... 남자의 힘이 영... 음... 음음입니다.^^
한달 조금 넘었는데 정말 견디기가 힘드네요. 아흑...
고기대신 회라도....ㅡ,.ㅡ
경제적 루저라 전어철이 아니면 회를 먹기 힘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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