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를 체포했어요~!

눈앞을 휭휭 날라다니던 파리 한마디가..

 

마침 컵속으로 쏙 들어가길래.. 냉큼 컵을 덮어서 체포했습니다..-_-;;

 

여러분들 같으면 후속 조치를 어떻게 하실까요? 방생 or ㄷㄷㄷ;;;

 

일단 날 밝으면 가타부타를 결정할까 하는데.. 그때까지 살아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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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허수아비 괴(傀)
이해가..^^;;
박제를 만들어 다른 파리가 접근 못하게 하세요.ㅎㅎㅎ
역시.. ㄷㄷㄷ ;;;
다음에서 "허수아비 괴(傀)" 를 검색해 보니..
귀신의 모습.. 부끄러워할 괴.. 영혼.. 이런 단어들이 막 보여서..
심상치 않은 거겠구나 했어요..ㅋ

* 왠지 납량특집 분위기라.. 일단 임산부나 노약자는 주의가 필요할 듯..^^;;;
현재 상황은 일단 산소를 컵속으로 공급해 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정 전까지 돌발 상황이 발생되면 안되기에..;;;
일단 빙빙돌려~땅에 내리친뒤 기절하면 날개 떼고~ 뛰댕기는거 보세요~
장난감 없던시절 그러고 놀았던 기억이...ㅜㅜ
흑..;;; 손 안대고 하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들바람님이 왠지 파리와 관련된 기술이 좋으신거 같아서 질문하나 드릴께요! ㅋ
파리를 끄집어 내려고 틈을 여는 순간.. 파리가 도망갈 확률이 꽤 높을거 같은데요..;;
안 도망가게 효과적으로 끄집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좀..^^;;
나이가 드니 아무리 작은 생물이라도 그 생명을 없애버릴 것 같으면 주저하게 되더군요.
뭐, 대단한 생명주의나 동물사랑... 이런 거 없습니다. 단지, 이것도 업보려니 한다는...
그런데, 모기나 파리는 어쩔 수 없더군요. 놔두면 자칫 치명적인 놈들이니...
결론 : 허수아비 괴(傀)
된장, 쓰고나니 말 참 어렵게 했네요, 빙빙 돌려서ㅎㅎ 그쵸?
아뇨.. 허수아비 괴((傀) 한자 공부 확실히 되네요..^^;;;
근데.. 아무래도 박제를 하려면 손을 대야 하겠죠? 이거 좀 껄쩍하네요..;;;

이노무 파리.. 하필 멀쩡한 컵속으로 들어가서리..ㅠㅠ
가만 두시는 수밖에... 알아서 傀가 된답니다. 명복은 빌어주세요~!
아흑.. 확인 버튼 누르는데.. 마침 DB접속 오류 걸려서 써놓은 댓글이 다 지워졌어요..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다시 작성..ㅠㅠ

------------------

아무래도 그냥 방생을 해야 될 것 같아요..ㅠㅠ

제가 생각하는 방법으로..
현재 컵위에 물티슈로 덮고 핸드폰을 올려놓은 상태인데,
이 상태로 창밖으로 옮겨 놓고.. 핸드폰을 치우려구요.

지금도 물티슈는 거의 다 마른 상태긴 한테.. 이렇게 해놓으면,
파리가 물티슈 틈을 열고 굿바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프리야님은 이런 분 ↓

[http://file.naplus.com/robin2/screenshot/File/266069_1264809981.jpg]
혹시라도 모기 피하신다고 인터넷에서 모기들이 싫어하는 소리가 난다는 파일 받아서 이용하지 마세요. 작년에 제가 해봤더니 모기들은 그 소리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예전에... 일현님께서 말씀하신 그 파일 받아본 적 있습니다. 역시나더군요.
학원 컴에 설치하고 모기 걱정하지 마~ 큰 소리쳤다가, 술 독박 썼드랬지요 ^^
저는 닥터Q던가.. 닥터제로던가 소리나는거.. 3만원 정도 주고 구입했었는데..
영 신통치 않은거 같더라구요.. 모기에는 역시 액체 모기향이 와따인거 같아요..^^
저같은경우는 좀 잔인하지만 예전 중학교때 책상에 하도 구멍이 많아서 파리 잡아서 바닦에 내친후에 기절햇을때 그 구멍속에 넣어서 화이트칠을 해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지옥이네요? 기절하고 눈을 떳는데 암흑이고 거기에 서서히 굶어 죽는......최곤데요?ㅎㅎㅎ
강심장이십니다요? ^^;;;
그리고 그위에 색을 덮었죠
마무리까지???
확인사살..ㅠㅠ
아흑.. 현재시각.. 돌발 상황이 발생했어요.. 자세한건 묻지 마세요.. 아흑..ㅠㅠ
돌발상황이면...

방구뀌다가 물설사했다는 건데....

그참...

난감한건데요.

저는 초딩때 슬그머니 쌩까고 머리아프다며 조퇴했었습니다.
아뇨.. 파리가..;;;
파리는 결국 돌연사 했습니다.. 정말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는..;;;
여튼 파리의 명복을 빕니다..(__)
산소부족입니다 아님 폐쇄공포증이라던지 ㅋㅋ
산소부족은 아니었을 거구요.. 폐쇄공포증의 가능성은 있을듯..;;;
파리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 기원 행렬 줄 서세요~
더러워진 컵은........ㅠㅠ
더 큰 고문을 이겨낼 자신이 없어서 자살한겁니다.
고문을 대비해, 동족들에 대한 비밀을 지키기 위해.

자결 - _-;;;
그누에 글남기는걸 본거군요.. 자살~
[http://sir.co.kr/data/cheditor4/1006/4268nYZ9PlQTkMYXXVux.jpg]
연두빛깔 왕똥파리부대의 공습이 예상됩니다.
즉각, 친구나 애인집으로 대피하시오.
갈때가 없으면 서울역...
soulfuleyes
더러워진 컵은........ㅠㅠ

=> 미처 생각지 못했다는..ㅠㅠ
퐁퐁물에 푹 담갔다가.. 렌지에 함 돌릴까하는..
물마실때마다 생각날까요? 아흑..ㅠㅠ
미스터블루님 손짓님 들바람님 상황설명 감사드립니다..(__);
조각쪼깍님 무셔요~!@;;
뽀송이님.. 마땅히 갈때가 없네요..ㅠㅠ
에프킬라를 살짝
전기 파리채로 살짝 옮기는 센스
아님 두꺼운 종이 한장깔고 물담은 세수 대야로 이동 종이를 빼내는 동시에
컵을 쏙 집어 넣어 둔다
무위님 담번에 유사상황이 발생하면 참고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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