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을 휭휭 날라다니던 파리 한마디가..
마침 컵속으로 쏙 들어가길래.. 냉큼 컵을 덮어서 체포했습니다..-_-;;
여러분들 같으면 후속 조치를 어떻게 하실까요? 방생 or ㄷㄷㄷ;;;
일단 날 밝으면 가타부타를 결정할까 하는데.. 그때까지 살아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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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귀신의 모습.. 부끄러워할 괴.. 영혼.. 이런 단어들이 막 보여서..
심상치 않은 거겠구나 했어요..ㅋ
* 왠지 납량특집 분위기라.. 일단 임산부나 노약자는 주의가 필요할 듯..^^;;;
결정 전까지 돌발 상황이 발생되면 안되기에..;;;
장난감 없던시절 그러고 놀았던 기억이...ㅜㅜ
파리를 끄집어 내려고 틈을 여는 순간.. 파리가 도망갈 확률이 꽤 높을거 같은데요..;;
안 도망가게 효과적으로 끄집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좀..^^;;
뭐, 대단한 생명주의나 동물사랑... 이런 거 없습니다. 단지, 이것도 업보려니 한다는...
그런데, 모기나 파리는 어쩔 수 없더군요. 놔두면 자칫 치명적인 놈들이니...
결론 : 허수아비 괴(傀)
근데.. 아무래도 박제를 하려면 손을 대야 하겠죠? 이거 좀 껄쩍하네요..;;;
이노무 파리.. 하필 멀쩡한 컵속으로 들어가서리..ㅠㅠ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다시 작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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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냥 방생을 해야 될 것 같아요..ㅠㅠ
제가 생각하는 방법으로..
현재 컵위에 물티슈로 덮고 핸드폰을 올려놓은 상태인데,
이 상태로 창밖으로 옮겨 놓고.. 핸드폰을 치우려구요.
지금도 물티슈는 거의 다 마른 상태긴 한테.. 이렇게 해놓으면,
파리가 물티슈 틈을 열고 굿바이~! 하지 않을까 싶네요..;;;
[http://file.naplus.com/robin2/screenshot/File/266069_1264809981.jpg]
학원 컴에 설치하고 모기 걱정하지 마~ 큰 소리쳤다가, 술 독박 썼드랬지요 ^^
영 신통치 않은거 같더라구요.. 모기에는 역시 액체 모기향이 와따인거 같아요..^^
방구뀌다가 물설사했다는 건데....
그참...
난감한건데요.
저는 초딩때 슬그머니 쌩까고 머리아프다며 조퇴했었습니다.
여튼 파리의 명복을 빕니다..(__)
자결 - _-;;;
즉각, 친구나 애인집으로 대피하시오.
갈때가 없으면 서울역...
더러워진 컵은........ㅠㅠ
=> 미처 생각지 못했다는..ㅠㅠ
퐁퐁물에 푹 담갔다가.. 렌지에 함 돌릴까하는..
물마실때마다 생각날까요? 아흑..ㅠㅠ
조각쪼깍님 무셔요~!@;;
뽀송이님.. 마땅히 갈때가 없네요..ㅠㅠ
컵을 쏙 집어 넣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