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13년 전 · 1156 · 6
제가 사는 동네가 장안동인데... 아침에 출근하려고 나오니.. 온세상이 하얀눈에 뒤덮여 있더라구요..
걸어가는데... 걸어간 길만 길이 나고 옆에는 눈이 수북히 쌓여있더라구요..
장한평역에서 왕십리 다시 분당선을 타고...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왔지요..
2번을 갈아타는 길...흠.. 아침에 8시 30분에 집에서 나왔는데.. 도착하니.. 9시 25분이더군요..
오래걸리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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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좋은 동네 사시는 군요..
저도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까지 장안동에서 살았었습니다..
차도 많고 눈도 오고하다 보면 오래 걸리겠지요..^^
눈이 오고 월요일이다 보니 조금 늦어진게 아닐까요 ㅎ
아마 환한 풍경을보고 늦어진게 아닐까여 ^^
그정도면 서울에서는 무난하지 않나요? ^^ 55분 걸린건데...
음.....잘 모르는 길이라 지나갈게요 ^^
아.. 눈오면 정말 힘들어요.. 올해는 자주 넘 많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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