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이클잭슨(?)을 만났습니다...

신도림까지는 지하철이 꽉 막히는데 여기서 2호선 까치산행 열차로 갈아타는데 말이죠.

신도림에서 부터 이상한분이 보였습니다.

삐까뻔쩍한 구두에

말끔한 정장바지

노란색 패딩..

마지막으로 중절모..

얼굴은 까무잡잡. 나이는 20대 초반 추정

아 근데 이분 골때립니다. 신도림역 2호선 환승구 부터 보이더니 제 앞에 세번을 왔다리 갔다리

그냥 음 멋좀 냈군 하고 보고있다가

사람들 시선을 잡아끄는..

흡사 문워크를 따라하려는 듯한 발걸음..

걸을때 리듬을 타더군요..

기다리다가 지하철을 같이 탔는데..

자리가 쳐 남아 도는데 한쪽 구석에 등지고 서서 다리 꼬고 서있습니다..

뭐하는 총각일까요..

아직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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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녁에는 쟈넷잭슨을 만날지도...ㅡ.,ㅡㅋ
예술을 아는 청년인듯합니다... ^^
예술을 아는 청년인듯 합니다 2 ^^
저는 아닙니다..ㅋㅋ
폼에죽고 폼에사는 분이군요ㅋ
눈이와서 빙판길을 타고있는거일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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