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출입금지령

· 2013-02-04 (월) 14:39:26 · 1194 · 7
그동안
공사다망한 와중에도 자유분방하게 드나들던 자게를,
공사가 다망할 위기에 처하게 되어 출입금지령을 명 받았습니다.

21세기에도 금지령 같은 구태의연하고 철폐되어야 할 악습이 전승되고 있었다니 정말 믿어지지 않네요.
그것도 시대의 최첨단을 달리는 IT 업체에서, 더더군다나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 벌어지고 있다니 정말
놀랠 노짜네요. 그런게 그것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오 마이 갓, 지저스 크라이스트, 언빌리버블,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과거 금주령이 내려졌을 때 농민들의 마음이 구구절절하게 다가오네요.

암튼 이제 저의 오지랖도 끝이네요. 흐규흐규


그리고 하연님,
그 책 아직 안 사셨으면 사지 마세요. 댓글 달았어요.


떠나는 와중에도 한떨기 여회원님을 챙기는 지운아빠로부터... 하하하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속일 꺼야~
|

댓글 7개

2013-02-04 (월) 14:42:44
ㅡㅡ;;
2013-02-04 (월) 14:46:52
제 글의 99%는 뻘글인거 아시죠? 아 헌이님 때문에 글을 못 쓰겠어~~~
2013-02-04 (월) 14:49:13
지운아빠님 힘내시와여~ ㅇ ㅏ~....
;;;;;
그동안 자게 오셔도 너~~무 자주오셨어요!
2013-02-04 (월) 15:40:16
드디어 자게를 버리고 "일"을 하시는 군요...ㅋㅋ
언젠간 출입금지령이 풀리겠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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