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현(파견중) 근무처에 사장님이 아주 보람된 일을 하셨으면하고 제안을 하더군요. 영세기업들에 대한 쇼핑몰을 무료로 제공해 주고 관리까지 해주면 어떻겠냐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급여나 수당은요?'
다들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부서장으로써 말했는데.... 이후 그 누구도 저와 같은 질문을 하는 일 없이 그냥 지나가더군요.
저만 나쁜놈이 되었습니다.ㅠㅠ
미팅전 화장실에서 모두 급여나 수당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음에도..... 그제 저만 악마가 되어져 사장님 뇌리속에 깊게 새겨진거죠.
사회생활 너무 힘드네요. ㅠㅠ
제일 나쁜놈은 쇼핑몰뿐 아니라 홈페이지까지 만들어 범위를 확대하자는 그놈? (그누마가 사장 뒷다마를 제일 맛갈스럽게 까는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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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근데 남의 돈 받아묵는게 아니꼽고 치사해도 속편하긴 하더라구요 ㅋㅋ
나중에 묵공소프트 이런거 차리시면 영업사원으로 써주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