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하고 싶네요.
오래전 주차장에서 담배를 피다 어느분이 가방에서 무얼 꺼내어 허리를 굽혀 땅에 놓는 모습을 발견하고 바로 알았죠.
'캣맘...'
반가운 마음에 그쪽으로 걸어가는 저를 발견하고는 빠른 걸음으로 도망치듯 사라지더군요. 무엇이 잘못되어 이런 지경까지 왔나...싶어 그날 내내 마음이 무거웠던 기억입니다.
저는 겨울이 오기전까지는 창문 앞 거미줄을 치우지 않습니다. 집이 1층이어서 창문을 열면 봄에서 늦 가을 까지는 거미줄이 제법 있는데 아무 불편함이 없어 방치하다 겨울이 오면 그때 거미줄을 청소합니다.
길짐승의 삶은 거미만도 못 하죠. 온통 콘크리트니 그냥 방치하면 죽는 생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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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먹고 지낼만한게 없는데 제발 고양이 밥 좀 주지 말라는 문구도 많이 보았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