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집사기

· 8년 전 · 1977

 

부동산은 학군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학군이 좋아야 돈 많은 사람들이 계속 그 주변으로 집을 사니

집값이 올라가고, 서브프라임 모지기 사태때에도 집값이 조금밖에 안 떨어진다고 하네요.

 

그런데 전업 프리렌서 프로그래머인 저는 제 집 주변에 학교가 아닌

한국 마켓, 한국 음식점, 우체국 이렇게 3개만 있으면 족합니다.

위 3개가 다 뭉처있는 곳을 찾으면 LA 주변을 벗어나기 힘들더군요.

 

생각해보면 한국에 가면 어느 동네에 살아도 위 3가지가 다 충족이 되는데

굳이 미국에다 집을 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위 3가지가 충족되는 경기도 외곽은 집값이 2억 정도면 좋은거 사거든요.

차고가 있는 미국씩 집을 신축해도 평당 400만원 잡아도 30평이면 1억 2천 정도 밖에 안 들어가요.

굳이 미국에서 5억 넘는 집을 살 필요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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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달에 저금을 보통 100만원씩 합니다.

야근하고 일하고 소비를 줄이면 200만원씩 저금할 수 있는데

200만원씩 저금해도 집 사기는 힘들어서 뭐하러 저금하나 싶더군요.

저금 액수를 늘리는 것보다 시설,장비, 소프트웨어 투자를 해서 월 소득을 먼저 높일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 능력으로는 한들에 500만원 버는게 한계입니다.

뭔가 워드프레스 같은 시스템을 만들어서 시스템이 돌면서 거기서 이득이 얻어야

쉽게 돈을 벌 수 있는데 그런 시스템을 sir에 여러번 설명을 했지만 

아직 뽀족한 조언을 주는 분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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