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

내 고향 한국에도 가을이 왔나보다.

홍시감이 마트에 보이니

내 고향 한국에도 가을이 왔나보다.

 

난 왜 하필 연어가 많이사는 이곳에 와서 사나?

태어난 곳에 다시 돌아온다는 전설같은 연어처럼

 

나도 내 고향 한국으로 이제 그만 돌아갈까?

 

 

그러나 어쩌나

이곳에도 저곳에도 피붙이가 이리저리 걸려있으니

세상만사 구절양장(九折羊腸)이 물도곤 어려왜라

 

장만님의 시한수 되 읊어보고 먼산 한번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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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어찌 그리 제맘을 잘 아실까....ㅠㅠ
타국에서 고생이 많으신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괜히 그러는 척 하는겁니다. ㅎㅎ
아~ 일하는 현장에 단풍나무 하나가 멋드러져서 일끝니고 찍어서 올려야지 하다가 잊어버리고 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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