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

Cancun 에서 여섯째 날

술을 마시고는 수영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상식인데

"발상의 전환"인지 수많은 술집(Bar) 중에서 이곳만은 수영하면서 마실 수 있게 만든 곳이다.

 

허기야 수영복 입고 술잔 맞대는 것도 해볼만한 일이겠지.

 

 

이미 경험했거나 잘 알고 있는 상황을 처음 겪는 것처럼 느끼는 기억의 착각을 자매뷰라고 하던가?

푸른하늘, 푸른바다, 출렁이는 파도, 백사장 이런것들이 너무나 선명해서 바닷가에 살고 있는

나로써도 처음 보는 풍경처럼 보인다.

 

떠나기를 참 잘 했다.

이렇게 여섯째 날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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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sir 에 온지도 오래된것 같아 일기 몇줄 올려 봅니다.
캔쿤에 다녀 오셨군요...^^
저도 리타이어 하면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그저 집을 떠나보는 즐거움입니다.
돌아다니는 즐거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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