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mi

"그러지 뭐"

"그러지 뭐"

"그랬었구나"

 

이 두가지 말을 작년정월에 마음다짐을 하면서 일년동안 좀 많이 사용하자 하고 정했던 말들인데

정초에 다짐할 때 보다 일년동안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간간이 "그러지 뭐" 이런말로 조그마한 소득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니 금년에도 계속 이 두가지 말을 일년동안 작년보다 더 많이 사용해 보려고 한다.

 

누가 무슨 의견을 제시하면 "그러지 뭐"

누가 무슨 변명을 시작하면 " 아 그랬었구나 "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이 두 말들의 효과는 사용해 보면서 실감하게 된다.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남을 쬐금이라도 배려하는듯한 이 두 말은

 

그 효과가 엄청나는데, 남을 배려하면 그 효과는 나에게로 돌아온다고 하는 교과서적인 효과 이상이다.

 

 

금년에도 나 때문에 기분좋아지는 사람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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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저도 올해는 "그러지 뭐" 많이 쓰도록 노력 해 봐야 겠군요....ㅎㅎ
그렇게 하시지요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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