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우울 하네요....ㅠㅠ
열심히 일하다 일이 끝날쯤 비가 와서
속옷까지 다젖어서 비맞은 새앙쥐 꼴로 집에 오는데 기분이 안좋네요.
이렇게 일하는게 제가 원하는 일이 아님에도 가장이다 보니
조금 더 혹은 많이 벌어야 하니 어쩔수없이 이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갑자기 우울해 지네요....ㅠㅠ
제가 잘살고 있는건지 모르겠슴돠~
배도 고프고 옷도 젖어 처량해서 넋두리 해 봅니다. 에혀~
속옷까지 다젖어서 비맞은 새앙쥐 꼴로 집에 오는데 기분이 안좋네요.
이렇게 일하는게 제가 원하는 일이 아님에도 가장이다 보니
조금 더 혹은 많이 벌어야 하니 어쩔수없이 이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 갑자기 우울해 지네요....ㅠㅠ
제가 잘살고 있는건지 모르겠슴돠~
배도 고프고 옷도 젖어 처량해서 넋두리 해 봅니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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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제 만족만 추구하면서 살았습니다.
가끔 나는 정말 쓰레기같은 놈이라는 생각에 빠질 때도
나는 어쩔 수 없어! 나쁜 놈은 맞지만 그래도 이렇게 살래!
그런데 요즘은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선배님이 보여주신 모습과 같은 아버지요.
선배님께서는 이제 선배님을 위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고요.
저는 이제라도 제가 아버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최소한 막내 의과대학 졸업이 2년 남았으니 그때까지만이라도 일해야지요.....^^;;
집에오면 쓰러져 잠자기 바쁘고 아침이면 새벽 같이 또 일나가야하니까요...ㅠㅠ
yema님 말씀 따라 아빠는 참 힘이 드네요....^^;;
공감 백배네요.
저는 제 사업장이라지만 상황이 좀 그렇게 놓여 있어서 땀 흘리고 내부 공사 중인데..
폭발해버릴 꺼 같더군요.
그래도 기운을 내봅니다. 아파치님 글 보며 요즘 계속 들던 침울한 심정이 재탕되는 듯 와닿네요.
힘내세요. 누가 알겠어요 나 자신 외에..
땀 흘리고 힘들어도 밝고 긍정적으로 해보아요. 안되더라도 해보아요.
긴 한숨이 나오긴 하네요 허허.. 아잣.
힘내세요.. ㅜ.ㅜ
한국에서 이렇게 일을 했으면 벌써 갑부 소리 들었을 텐데.....ㅋㅋ
어떻게 좀 마음 회복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