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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군제 아크릴로 결정..

 

 

집에 보니 쓸 데 없이 많은 건담마커들..

그리고 타미야 에나멜 16병...

정도 있는데...

아크릴로 메인을 잡기로 결정했네요.

마눌님이 겨우 겨우 허락을 해주셨는데... 냄새 피우지 말란 말에...

아크릴로 가야할 듯. 건조 타임 엄청 길고 나름 단점도 있지만..

어차피 전문적으로 할 것도 아니고...

에나멜 처분을 할 지.. 저건 걍 부분 도색용으로 남길 지...

신너와 서페이서.... 등만 더 구매하면 될 듯.

뭔가 구색이 갖춰져가니깐 기분이 약간 좋아지네요.

결과치는 별루더라도... 자기만족이니깐...

도색부스는 역시나.... 미친척 궁극으로 갈 듯도...

아직 미결... ㅜㅜ Rido님 말씀대로 부스 안꾸리고 그냥 분진만 빨아들이게 대놓고 쓰기도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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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물을 넣고 실험을 했는데 분사중인 물이 그대로 아낌 없이 빨리더라구요.
@묵공 아낌 없이 빨린단 말의 의미를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 아직 뭐가 뭔지 몰라서..
@iwebstory 시로코에 작은 박스를 연결, 옥상에서 분사를 해봤는데 왜 햇볕이 강하면 분무한 입자들이 보이쟎아요? 그게 그냥 그대로 빨리더라구요. 아파트 고층이면 역풍으로 인한 성능 저하가 있다니 시로코 휀 구매시 참조하시고 생각보다 소음이 납니다. 그래서 무소음 텀퓨터용 펜을 몇 개 달아 볼까 생각중이네요.

참고로 국내 주방후드 전문 판매점에 가서도 둘러 봤는데 좋은 놈들도 소음이 상당하더라구요(제 기준).

공방용도 비추합니다. 대 놓고 시끄럽더라구요.ㅎㅎㅎ
@묵공 네 이래 저래 고려 중입니다 전 창으로 배출하는 부위를 조금 개조할 생각입니다. 최고층은 아니라 기상 상태 봐가며 하면 무리는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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