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되는 독재의 역사...
박정희는 1963년 간발의 표 차이로 윤보선을 제치고 대통령이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
1964년 5월 21일 새벽,
칼, 총으로 무장한 육군 공수단 소속 군인 13명이 새벽 4시 대법원에 난입....
데모학생들에 대해 구속 영장을 집행하라며, 숙직실에 있는 영장 전담 판사를 위협하려 했으나..
영장 전담 판사가 방금 귀가 했다는 것을 알고 6시 10분 동소문동에 있는 판사의 자택을 찾아 갑니다.
한국 역사상 초유의 사법부 협박 사건 이었지요.

당시의 신문보도 입니다..
이에 국회는 박정희 의 탄핵을 소추 하기로 결정했다는데...
실제 탄핵 소추를 하지는 못했으니...
당시의 분위기는 현재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던 듯 합니다.
.

그 다음날, 동아일보 보도...
당시의 동아 일보에서는 "한번 쿠데타를 일으킨 사람이 두번은 못하겠는가" 라는 논조로...
이 예상은 그대로 적중,
그해 6월 3일 박정희는 비상계엄을 선언하지요..
그리고..
사법부는 박정희의 계엄을 두둔합니다.
(아무래도 총칼의 효과-부정적-...인 듯..)
길고도 긴 18년을...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 집단이 계엄을 선언할 것이라 예상했었으니..
설마.. 사법부가 다시 계엄을 두둔하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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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내란죄는 사형시켜서 다시는 이따위 썩열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techstar
내란죄를 다스리고 나서.. 이후에는 부정선거 타령하는 모지리들을 다스려야 합니다.
(대표적인 케이스 브라질.. 룰라의 당선이 부정선거결과라며 국가 분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