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 편집...
요즘 책 보다가 부분 부분을 PDF화해서 패드로 누적 중인데..
이거 은근히 좋네요.
책을 이미 샀던거니 빡빡하게 저작권 운운은 좀.. 하하.
책을 수 없이 뒤지는 절차 없이 패드에서 필요한 부분 불러오고..
그걸 또 메모해가며 남겨두니 좋네요.
업무적인 것들은 그렇게 하고...
소설이나 에세이 같은 것들도 그렇게 하니 좋네요.
맘이 심란할 때.. 꺼내서 읽어보고... 차분해지는 계기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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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아쉽기는 합니다. 바로 바로 꺼내 볼 수 있어 좋았거든요.
언제든 꺼내야지요. 하루 하루 열어서 확인하고 고치고 했던 적이 있는데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살았네요. 여기 저기 담겨있어
어떻게 뭉쳐야 할지 지금도 막막합니다. ㅡㅡ
지금은 하드디스크도 워낙 크게 나와서 좀 낫네요. ^^
꺼내려 하는 순간마다 좌절되었어요. 그런데? 이후 보니까요?
꺼낼 것도 없더라고요. ㅎ
이렇게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쓸모가 없더라고요. ㅡㅡ
ㅎㅎ 하늘의 뜻에 따르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