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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쓰던 노트..

 

 

그래도 그땐..

글도 써대고.. (비록 뭐 같아도.. 하하)

그랬던 것 같은데..

사소하나마 책 한 권으로 엮어보고도 싶었는데..

그나마 없던 글 재주는 더욱 없어져서...

그나마도 못하는...

방 정리하다가 오래 전의 책들과 노트들을 보며... 만가지 생각이..

음... 알바 선생님 부르길 잘했네. 주말에 이런 여유가 생기네요. 하하.

귀는 비록 거실에 애와 선생님에게로 가있지만... 뭔 일 생길까봐..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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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이 노트 하고 메모하는 습관은 자신에게도 좋지만 어떤 자리에서는 넥타이와 같은 '예'를 갖추는 일이라 아주 신사적인 습관이기도 합니다.
@묵공 저야 뭐 그런 정도까진 아니었고.. 그냥 끄적이는 습관이 들어놔서요.. 저도 아날로그 세대라 그런지 아이패드 등이 있어도 노트는 버리지 못하겠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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