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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참는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

· 2017-03-13 (월) 15:12:33 · 1080 · 12

 

 

아주 분노스럽고... 정말 화낼만한 큰 일이라면..

차라리.. 어렵더라도 조절이 되는거 같은데..

슬슬 긁는 스타일이라면... 정말 화를 참아내는건 힘든 듯..

그것이 가까운 사이라면 더더욱이나...

휴.......................

겨우 누그러뜨리고서도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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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2017-03-13 (월) 18:02:26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실은 더 이해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가깝기 때문에 이해가 안 갑니다. ㅡㅡ
먼 인간이라면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기사를 보면서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인내력 테스트하는 인간들이 밉습니다.
물론 저는 오래 살고자 화를 참지는 않습니다.

뭐야? 이것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죽을래?

오타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화는 어떻게든 풀고 살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소지구 원래 가까운 사이이기에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가... 가깝기 때문에 더욱 예의가 있어야하는 듯 합니다. 당장은 몰라도... 서로가 격이 없다는건... 더 깊은 내면의 무엇을 건드릴 개연성은 그만큼 더 큰 법이니깐요.
2017-03-14 (화) 14:50:45
@iwebstory 맞는 말씀이십니다. 제가 그것을 잘 못하는 것 같고요. ㅡㅡ
맞는 말씀입니다.
@소지구 잉.. 그 말이 아닌데... 하하..
2017-03-15 (수) 03:26:30
@iwebstory 일상의 어떤 부부 이야기를 콕 집어서 말씀해 주셨거든요.
오 어떻게 아셨지? 이런! 힉. ㅋㅋ
2017-03-14 (화) 10:17:06
깐족~ 깐족 깐족. 깐족~~~ 깐족 깐족.
ㅡ.ㅡ? 뭐 이런건가요?
@대한민국3대김수현 깐죽은 웃어넘길 정도의 여유는 있습니다만... 그런거보다... 슬슬 긁는거...
쩝...
인내 인내
하지만 그 뒤는 쓴 느낌
2017-03-15 (수) 03:27:28
@찬비즈 좌절이 항상 따라 오는데요. 한 번 더 참겠습니다.
죽음은 면하고자 합니다. ^^
@찬비즈 쓴 느낌이라...... 왠지 와닿네요.
저같은 경우는... 제 정신상태가 더 나빠지기 전에 , 그냥 떠나거나 떠나보내기도 합니다.
아무리 가까웠던 사이라도.

인간은 언제나 누구나 타인의 부러진 팔 보다, 자신의 손가락에 가시가 찔린것이 더 아픈... 이기적 이기 때문에...
@사진가 스트레스.... 정말 체념이 때론 나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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