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어제’를 담고 있는 것들과 그 어제에 그대가 사랑했던 것들을 소유하고 싶다. 비록 그때의 하찮은 먼지와 같은 것들이라도 아직 썩지 않은 두 쪽의 폐가 모두 성해서, 태엽이 다 풀려가듯 그렇게 끝나가는 순간에서라도 소유하고 싶다.

 

 그렇게 나에 이 무료하고 허탈한 일상을 찢을 그 어제의 그대를 소유하고서 회한과 같은 불면에서 벗나고 싶다.

 

|

댓글 2개

여기요… 프로포폴 여기도 좀 부탁드립니다.
아니 뭐 그 … 좀 주무세요 ㅠㅠ
@쪼각조각 밤에는 수갑을 차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써글모

짧은 글이나 소설 쓰기 모임 게시판 입니다.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개월 전 조회 503
1년 전 조회 565
2년 전 조회 585
2년 전 조회 843
3년 전 조회 981
3년 전 조회 996
3년 전 조회 1,180
4년 전 조회 1,211
5년 전 조회 1,317
5년 전 조회 1,734
5년 전 조회 1,434
5년 전 조회 1,427
5년 전 조회 1,304
5년 전 조회 1,434
5년 전 조회 1,711
5년 전 조회 1,425
5년 전 조회 1,530
5년 전 조회 1,315
5년 전 조회 1,329
5년 전 조회 1,322
5년 전 조회 1,459
5년 전 조회 1,386
5년 전 조회 1,668
5년 전 조회 1,577
5년 전 조회 1,531
6년 전 조회 1,574
6년 전 조회 1,730
6년 전 조회 1,625
6년 전 조회 1,730
6년 전 조회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