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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익 터졌네요. 정보

오늘 수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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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인데 수익이 3달러네요. ㄷㄷ

평소에는 하루에 1달러인데 말이죠.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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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블로그 글로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한게 IT쪽 추천 캐스트로 들어갔을때 24시간 계산해서 50달러번게 아직까진 최고 기록이네요... 그때 방문수가 6000명 정도 되었었는데...
요즘은 사이트 제작하고 운영하고 별짓 다하느라 신경을 안쓰는데다,
설상가상으로 워드프레스 배울려고 티스토리에서 이전했더니 일 100도 못 채우는 중입니다...

제가 5년동안 블로그 운영하고, 그 중 2년넘게 광고 운영하면서 느낀건, 한 주소의 블로그로 1년이상 꾸준히 글 쓰고, 6개월 이상 수준급의 글을 써야합니다.

제가 작년말에 제 전문분야 키워드 어떤거를 치던간에 네이버나 다음이나 구글이나 제글 밖에 안떠서 제가 필요한 글을 찾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분야 최고 기업한테서 제품 지원 엄청나게 받으면서 글을 썼구요. 실제로 광고보다도 그걸로 몇배는 벌었습니다.

제품들이 기본이 백하는 것들이라... 그리고 해당 업체도 전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업체로, 제가 특별히 더 잘 써주지 않아도 칭찬이 되었죠. 제품 지원의 가장 좋은 케이스죠 ㅎㅎ

본사 마케팅 매니저가 한국 방문했을 때는 한국 마케팅에 대해 같이 논의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얘기를 구지하는 이유는 자랑하려고 그런게 아니라, 블로그에서 수익이 나려면 기본적으로 방문수 빨로 채우는 것보다도 해당 분야에서 직원도 인정할만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이 관심 가지는 IT 분야가 아닌데, 네이버에서도 추천 캐스트로 노출이 됩니다. 네이버는 딴건 몰라도, 블로거한테는 잘하는 만큼 정당한 대가를 줍니다.


회사 홈페이지는 SEO가 중요하고, 커뮤니티는 활성화가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블로그는 전문성이 중요합니다. 솔직히 전문성만 있다면, SEO고 나발이고 필요 없습니다. 왜냐,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 모두가 이해하기 위해 풀어쓰면, 그게 자동적으로 In page SEO가 되는 것이고, 전문성을 가진 글들은 타 관련 사이트들에 링크가 쫙쫙 퍼집니다. 그게 Off page SEO가 되는 것입니다.


요즘은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캐스트 발행하면 간간히 네이버가 메인에 걸어주고, 국내 PR팀에서 이것저것 리뷰 해달라고하면 리뷰해서 네이버 메인에 걸어주고 이랬는데 ㅎㅎ

네이버에게 칭찬과 보살핌을 받고 살다가 이제는 네이버와 경쟁해야하는 사이트(네이버 경쟁 상대는 사실상 블로그 및 회사 홈페이지 빼고 전부입니다... 참고로 이건 제가 정한게 아니라 네이버가 정한겁니다. 검색 결과를 보시면 파악하실 수 있을듯)를 운영하게되었네요. 물론 여전히 네이버가 저에게 시상(?!)을 하고 있지만... 이번엔 파워 지식인 달았습니다 ㅎㅎ


어쨋건 네이버에 대항한다는건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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