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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후기 게시판 폐쇄와 관련한 설문입니다. 정보

제작후기 게시판 폐쇄와 관련한 설문입니다.

본문

제작후기 게시판 폐쇄와 관련한 설문입니다.

  • 기존의 제작후기 그대로 운영

    17표 22%
  • 일부를 추려낸 후 그대로 운영

    16표 21%
  • 초기화 하여 운영

    5표 7%
  • 후기 게시판 폐쇄

    38표 50%
종료되었습니다.
총 참여 수 76

제작후기와 관련하여 자작글을 올리는것 같다는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이 있어 잠시 메뉴에서 제거해 놓은 상태입니다.

설문결과를 보고 다시 운영 할것인지에 대해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 공지를 하지 않고 폐쇄를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희 SIR 에서는 제작후기 게시판이 제작의뢰와 연결되어 제작자님에 대해 평가를 하는 게시판으로 사용되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제작자가 제작의뢰에 접근할수 있는 방법이 어렵다보니 상대적으로 편한 제작후기 게시판을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제작후기에 올라오는 게시물이 모두 의뢰자님들이 직접 작성했다고 믿고 싶지만 활동을 하나도 하지 않은 회원님들이 후기를 작성한 경우들도 생겨나고 있어 그 후기들의 진위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SIR 에서는 일단 제작의뢰에 글을 남기지 않고 제작후기에만 글을 남긴 경우는 2014년 이후로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그러나 글을 구분하여 삭제하는 것이 편견을 두는것 같아 지금은 게시판을 폐쇄한 상황입니다.

 

현 상황에서 기존글을 남겨둔채 계속 운영하는 것이 올바른지? 아니면 제가 생각한 것과 같이 의뢰를 통하지 않은 후기글은 삭제하는 것이 맞는지? (일정기간 이후로)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초기화하여 운영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회원님들께 여쭙게 되었습니다.

 

잠깐 시간내셔서 설문에 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전체

일단, 제가 모난행동에 너그럽게 대처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추출 또는 기존것으로 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많은 개발자 또는 디자이너 분들이 커다란 SIR 옆에서 삶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SIR에서 생존하는 사람이라 작은 불씨를 지탱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작의뢰/후기 게시판을 통해 일을 받거나 하진 않지만 흑횽gdt님 말씀 처럼 이곳을 이용하여 일을 의뢰 받고
일을 의뢰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폐쇠 부분은 좀 문제가 있을듯 하고요.

모든 데이터를 초기화 하기는 또한 많은 피해자가 발생 할듯 합니다.

조금 손을 보고 자작에 대한 경고??와 글을 읽는 사람들도 이 부분을 인지 할수 있도록 경고?? 문구를 넣었으면 하는
의견을 드립니다. 모든 일에는 문제점은 있습니다. 단점 때문에 장점을 포기 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일을 의뢰 하시는 사람들의 분별력과 또한 일을 받는 사람들의 분별력을 믿을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최소한의 인지 할수 있는 문구를 넣었으면 합니다. (__)
의뢰했던 글 주소를 반드시 남기도록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아직은 단점이 더 많아보이지만... 차차 나아지기를 희망하며...
제작후기가 차라리 폐쇄되었으면 좋겠지만, 이런 ㅂㄱㅎ식 해결 방법은 굉장히 불만족스러운 방법임을 모두가 익히 알고 있기에 유지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SIR 제작의뢰를 거치지 않은 제작후기는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작의뢰 자체가 공헌도 높은 회원님들에 대한 일종의 혜택인데, 이런 것을 거치지 않고 외부작업 후기를 통해 쪽지로 의뢰를 받는다? SIR 입장에서 생각하면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가져가는 꼴 밖에 안 되겠죠. 나는 제작의뢰 안 보니까 레벨이니 지수니 상관 없어가 아니라, 제작의뢰를 보기 위해 레벨/지수를 올리는 다른 회원님들을 생각하면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제작의뢰를 거치지 않은 제작후기에 대해서는, 비록 그것을 차단할 수는 없더라도 더 엄중한 잣대를 들이대어 관리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쇼핑몰 창업을 해서 4년가 운영해보았고 교육업체, 솔류션 업체, 쇼핑몰 업체 등 에서 일 해 보았는데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의도한 대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 이용자들인것 같아요.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자가 1000만이라고 할 경우 아니 10만이라고 할 경우 모든 사람이 제작된 프로그램에 의도대로 절대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답인듯 해요.

정직하게 그 프로그램에 대해 의도파악하고 의도대로 이용이 된다면 정말 좋은 것이지만..

현재 제작후기가 의도대로 사용되지 않고 저 또한 제작후기를 보면.. 과연... 이렇게 글을 올릴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편.. 다른 생각을 하면 제작 단가를 대폭 할인을 해주고 제작후기에 글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을 거라는 생각해요.

오픈 안했으면 모를까.. 오픈 했으면 그대로 진행하시는 것이 맞다고 봐요.

아니면 제작의뢰에 글을 올리고 제작의뢰를 통해서 제작 후기를 작성하도록 프로세스를 고치는 것이 맞고요.

프로세스를 고칠 수 없다면 현재 있는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특정 사용자(소수에 사용자)에 때문에 정말 제작후기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특정 사용자(소수)까지 제어하기는 현실적으로 맞지 않고 경험상 불가능합니다.

제작후기 폐쇄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저도 돌아보자면 자영업 초반에는 한 두분께 제작후기 좀 남겨주세요. 하고 부탁드리기도 하고 조금 더 신경써드리겠노라 한 적이 있는 입장에서 100% 떳떳하지는 않습니다만, 또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런 절박함도 이해가 되기에 건의드리자면. (요즘은 부탁 안 드립니다. 안 써주시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SIR도 국내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위치에 오른만큼 제작 관련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 있으시더라도 좋은 방안을 계속 강구해주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활동 ---> 의뢰 공식도 좋지만, 활동할 여력 없이 생존만 고민해야 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업계 리더로서의 아량을 베풀어주실 방법이 없을까? 하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해보게 됩니다.
저는 폐쇄에 한표 던졌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도 동일한 일은 발생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리 제작의뢰쪽을 레벨기준을 만들어서 볼수 있게 한다고 하더라도, 그외에 오픈된 연결되는 게시판은 어쩔수 없어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예전에는 어느정도 활발하게 활동해서 이런 고민을 안하게됐지만
지금은 예전에 올려논 스킨이나 아직도 잘사용하시는분들이나 예전 팁등을 보고 쪽지로 연락이오거나 어떻게 아셨는지
전화로 연락이 올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실력은 부족하지만 몇몇 분들이 잘한다고 이야기해주셔서 연락오는 경우도 있구요.
많은양은 아니지만 그렇게 의뢰를 받아서 일을하고 가끔 후기가 올라오는데요.

이런분들도 다 그누 회원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의 정책은 구 예전에 활동을 했던 회원에게는 - 되는 정책인것같아요.
(솔직히 사람인지라 좀 삐지게되요..한때 그래도 머가됐든 열심히 활동했는데라는.. 그런마음으로..)

제작의뢰는 곳 스킨 과 팁쪽과도 연관이있는데요.
예전에도 그렇지만 이런 정책이 없었어도 저도 그렇고 공부도할겸 재미로 했던거같아요.
강압적으로 하지않아도 앞으로도 그렇게 되걸라는 생각을 가져봐요.
ㅎㅎ
말재주가 없다보니...
요점은 이거였어요...
진실성있게 올라왔던글은 없어지면 상처가되겠지만
작업성 글을 사라지면 귀찮겠네 다시해야지.. 라는 생각만 들뿐..
제작 관련 글이 이슈가 될 때마다 느끼지만, 참 딜레마가 큰거 같아요. 사람들마다의 요구도 다르고 기준도 다르고...
아무래도 리자님께서 국내 유수의 커뮤니티를 운영하시는 죄겠죠? ㅎㅎㅎ
자작글로 인해서 일부 선의의 피해자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비교가 적당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해당 게시판은 어느 순간부터 블로그 맛집 홍보와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제 생각엔 초기에 운영했던 것 처럼 사기 사례나 피해글 위주로 올라오면 어떨까 싶네요.
홍보 게시판이 별도로 생겼는데 도배만 하지 않는다면 영업은 거기서 해도 되지 않을까요.
몇몇 사람으로 인해서 다수의 회원이 피해만 입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제작 후기가 제작자를 평가하는 잣대가 된것 같아요.

제작 후기 볼 때 제작자(가짜 제작자)에게 당해서 고충을 쓴 분들 볼때
저는 댓글로 착한 제작자 많으니 제작 후기 참고하여 의뢰 하시라고 했어요


요즘은 제작후기가 제작자 PR 게시판으로 변한것 같은데요.( 저만의 추측입니다. 100%가 아니므로 진실이 안일수 있습니다.)

sir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솔류션을 이용하는 분도 있고 sir에 의존하여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작후기를 홍보용으로 쓴 것에 대해서는 섭섭한 방식이지만 이 또한 sir을 사랑하는 이용자이기 때문에

포용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작후기를 통하여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면 제작후기에 대한 폐쇄에 대해 논의를 해도 좋지만

제작후기를 통해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폐쇄에는 반대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포용하여 기회를 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놓아 두면 욕먹을 짓 하신 분들은 두고두고 욕을 먹을 테고 진실성이 있어 보이는 글들은 두고두고 참고가 되지 않을 까 합니다.
뭐야 이거... 어제만해도 제작후기 본 것 같았는데 그새 막혔나요?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의도대로 모든 것이 흘러가진 않겠지만 그래도 개선해서 써야겠죠.
개인적으로는 제작의뢰 게시판에서 의뢰가 이뤄지는 작업만 제작후기 게시판에 쓸 수 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듯 싶긴 합니다.
그것도 문제가 없지는 않겠지만 시도는 해봄직 하네요.
근데 전 오랫동안 안와서 제작의뢰게시판을 못보잖아... T.T
여러분들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제가 댓개 정도 도배 아닌 도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윤 하나입니다.
홍보 수단으로 흉하게 사용하는 이들이 극히 일부지만 있어서..
솔직히.. 꼴보기 싫어서 그랬었습니다.

물론 선의의 피해자분들이 생길 수 있겠고... 제도를 바꾸어도 그것 역시 허점은 있을 것이며...
그로 인한 제재가 또한 또 다른 피해자를 부를 수도 있겠지요.
완전 자율로 가는게 좋겠지만... 최소한의 제한 장치는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께서 언급해주셨듯 굳이 제작의뢰를 통하지 않고도 의뢰를 해서 좋은 선례를 남겨.. 알리고 싶은 맘의 고마운 의뢰자분들도 계시겠고 그 분들의 의견을 묵살할 수도 없긴 합니다만..
적잖이 홍보 목적으로 악용한 사례들도 있어왔기에.. 좋은 면을 나쁜 면이 너무 오버한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어떤 형태의 개선된 공간이 나오더라도... 그걸 악용할 수 있겠구나란 생각도 이번에 또 드네요.
그럴바엔 차라리 없앴으면 합니다.
예전엔 문제되는 사항들이 올라오는 곳이었는데...
선플 위주도 겸하는 곳이 되면서 이곳을 활용(?)하는 무리들이 생긴거 같습니다.


폐지를 원하지만..
다른 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나름의 좋은 경우도 있겠기에.. 참 고민이 되실 듯 합니다.



이런 저런 다른 공간을 통해 좋은 사례를 경험한 이들의 자유로운 글들이 참 소중하지만...
어떤 형태로든 허용 시 이를 또 틈을 타서 악용이 가능하다고 봐집니다.
쪽지든 뭐든 보고 연락하는 것 의뢰자들에겐 좋은 소스가 되겠지만...
그 반대의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음을.... 몇몇 경우.. 적잖이 발견되었죠... 그게 꼭 사기껀으로 이어지는건 아니겠지만..
문제점이 꽤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걸 허용하면 또 더 강해진 그런 상황들이 분명 생겨날 껍니다.
다중닉으로 올리고 스스로 셀프 칭찬하는 형태로 가다가.... 결국 스스로 동일 아이피를 올리는 실수(?)도 했지요.
앞으로 더한 것도 하겠지요... 충분히...
그럴꺼라면 차라리 폐쇄하고.. 자발적 추천형태는 그냥 다르게 이어갔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면 주요한 몇몇 인지도 있는 분들께 몰리고 새로운 영업맨들에겐 오더가 안갈 수도 있겠지만...
더 깨고 말하면... 의뢰자 입장에서도.. 좋은 분들 중에서도 확실한 분들에게 의뢰를 몰 수 있어서 더 유익하겠죠.
유창화, 제로나라, 배추님, 흑횽님, 탑스쿨님 등등... 알아서 잘해오신 분들이 많겠죠. 조금만 뒤져봐도 다 나오죠.
굳이 칭찬하기 게시판에서 글 올리고 안해도.. 충분히 돌아다니며 빅템들을 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말이 길었네요.
쩝...
근데 정말.. 굳이 거기에 추천글이 있어야 연락이 많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 생각...
프로젝트 진행중인데 저와 같이 작업하는 팀장님과 제 작업장에서 미팅을 가진날 후기 애기 나와서 써준거에요 아마 폰으로 써서 와이파이 아이피가 같은이유입니다
관리자님께서 연락이 와서 애기드리고 봣더니 이런사태가 ㄷㄷ 작성자 정보 알려줫습니다

그냥 현재꺼에서 인증되지 않은 후기는 삭제하고 작성자가 누구인지 정보 , 사이트 링크 작업내용등등 관리자분들께 확인된거는 냅두면될듯 ㅎ
폰으로 wifi 공유를 해서 글을 썼으니 당연히 IP 가 동일한 건데, 돼지코구뇽님이 파렴치한 사기꾼으로 몰리네요...

사실을 밝히셨는데도 미안하단 말한마디 조차 없고... 

이거 명백하게 명예훼손죄 성립요건이 다 갖춰진 상황입니다.  변호사 선임 잘 하시면 영업방해죄까지 적용가능할 듯 한데, 한국법을 제가 잘 아는 변호사는 아니라서... 쿨럭...

요즘 한국 변호사들 수임건수도 많이 줄었다던데, 이정도면 이 케이스 맡고 싶은 변호사들이 줄을 설.......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아니면 에이, 귀찮네. 이런 루저들 하고 싸워서 얻는게 뭐야?) 이런 생각으로 forget it 했다가, 아니 내가 왜 그때 그냥 가만히 있었을까? 라는 생각에 몇년째 두고두고 후회하게 되는.....  >.<
개발자끼리 그럴 필요가 없고.. 알고서 손가락질한게 아니라 모르고서 한건데요 모 ㅎ
후기가 남들보다 많고 하니 그런건데 작업후에 후기 부탁드린다고 해서 많이 쌓인것뿐이에요 ㅎㅎ
실패담이 없다는걸 봐야죠..ㅎ
제작후기 많으면 의뢰가 줄을 서요 +_+ 개발자로써 욕심나는데 자작은 누가해도 들통나기에..쪽팔려서 안하죠 ㅎ
말씀하신데로,

1. 개발자가 IP 까지 혼동해가며 주작질을 이렇게 허접하게 할 수 가 없는거고

2. 동일 IP 로 후기를 올린 인물 중 최소 한명은 예전에 질답게시판에 자신의 고유 IP 로 글도 여러번 남겼고, 그래서 누가봐도 돼지코구뇽님과 다른 인물임을 유추할 수 있는 상황이고, (제가 혼동하는 것 일 수 있는데, 그 의뢰자분 쪽지로 자신 실명하고 전화번호도 남기면서 다른 개발자분들 몇명에게도 의뢰를 부탁했던 분 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피고인들의 명예훼손행위 와 영업방해행위는 고의성이 다분하다는 판결을 법원에서 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돼지코구뇽님이 대인배라서 그냥 별일 아니라고 여기시고 쿨하게 넘어가신다면 저보다 인격적으로 훨씬더 성숙하신 분이라고 여겨지지만,

저라면, 끝까지 법적책임을 물게 할 것 같습니다.
네 핵야님 말씀대로 법적으로 대응하면 합의금좀 크게 받을거같네요 법학쪽 이신듯 - _-;;
웹에이전시업체에서 유지보수 금액안받고 싸게 제작완료해주니 연달아 의뢰가 많이 와요 그렇게 3곳있고
중국에 거주하는 사업자분들이 꽤 많이 의뢰가 오네요 한번 싸게 해줫다가 영상관련 사이트들을 8~9개 진행했고
굳이 후기가 아니더라도 상관없지만 쪽지로 연락 오는건 사실인지라 저도 있으면 좋아서 써달라고 했던
저도 염치가 없었던듯 -_-;; 물론 모두가 다 써준건아니지만 -_- 그냥 없애고 사기피혜사례로만 해도 될듯하고..
Sir만 있는게 아니고 php스쿨이나 Xe , 안드로이드펍, 프리모아 ,재능넷, 위시켓 (기타 불법적인 프로그램 판매하는곳) 등등 개발의뢰 올라오는곳은 엄청나게 많아서 . . .
sir정도의 규모면 골치아픈일이 안 생긴다면 그게 더 이상하고 골치아픈일이 아닐까요?
자작글은 웹사이트 생성때부터 잇었던 일이니..

제 생각은 자작글이 문제가 있었을뿐이지, 타 회원분들께 피해를 준것은 아니라서..
좀 더 보완해서 계속 유지하는것이 좋겠단 생각입니다.

눈치가 좀 있으신분들은 이게 후기가 자작글인지, 진정성있는 클라들의 글인지 보이거든요.^^
음.. 의뢰를 해보지 않아서 후기게시판에 한번도 글을 써본적은 없지만,
제작의뢰 후기게시판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처음 의뢰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잘해줄까 내 의뢰물에 잘 해줄까 고민이 될텐데,
이 고민거리를 해결해 줄수 있는 것이 후기게시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상황에서, 후기게시물을 쓰고 관리자의 승인을 받는 형식이면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그러면은 작전이나 자작글 등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이 말은요. 의뢰에 대한 부분은 sir에 책임 지라는 것이에요.
잘 못 되면 배상까지 해줘야 한다는 것이죠.

이것은 현실에 맞지 않고요. 이것을 sir에 강요하면 sir은 의뢰 프로세스를 없앨 수밖에 없죠.

제작 후기 게시판이 제작자를 평가하는 수준으로는 사용이 되어서는 안되요.
소통창구라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의뢰자가 전하는 따뜻한 마음, 의뢰자가 남기는 따가운 질책 등...
반드시 남아있어야 할 게시판이겠네요.
쇼핑몰 솔루션을 만들어 배포하는 SIR에서.. ㅎㅎㅎ 기본적인 후기게시판에 대해서 고민을 ㅋㅋㅋ
상품역시 상품 하단에 후기란이 있습니다.
무조건 연동이 되는것이죠

이와같이 후기계시판을운영 하면 좋을듯합니다.
제작 후기 게시판에 사이트 개편 후에 후기를 남겼다가 스스로 삭제를 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니 잘 했다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저 같이 미천한 기술로 DIY 하듯 작업하시는 분들을 위해 경험을 공유하는 차원이었는데..
이러한 성격은 아니었군요. 잘 삭제한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잡음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관리자님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정확히 표현을 하더라도 저 처럼 오해를 하고 사용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애초 시작에서 바른 길을 선택하지 못하면(그렇다고 후기 게시판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나아가도 방향성이란 찾아 볼 수 없게 됩니다.

생각의 차이라는 것이 조금만 차이가 나도 그에 따른 영향은 무시하지 못할 수준으로 발전합니다.
게시판에서 후기를 통해 솔루션의 장점이나 제작자의 효용성을 판단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라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정말 내 몸에 좋은 약은 자랑하지 않아도 저절로 빛이나는 법입니다. 좋은 솔루션은 다들 알아서 소문을 냅니다. 그리고 그 솔루션을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이는 또 그 중에서 돋보이게 됩니다. 이 사이트에서도 몇몇 분이 계신 것으로 압니다.
숨긴다고 숨겨지지도 않고, 자랑한다고 자랑이 되지 않죠. 기술력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아무리 홍보한다고 한들.. 그 기본이 되는 것이 제대로 서있지 못하면 누가 찾아올까요. 집안 잔치에 그치겠죠. 집안에 아집이 있고, 소통이 안되고, 이해 시키지 못하고, 상황 파악이 안되면 식구들도 등을 돌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딱 그렇잖아요. 생각이 다르다고 단절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 지않을까요. 칼자루를 쥐었지만... 다른 쪽이 반대를 하는 상황이고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내 몸 반쪽을 잘라내는 아픔을 경험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암튼 영카트5의 효용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수단을 강구해서 많은 사람들이 스타트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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