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의견입니다..^^
뇌와 심장..
뇌는 우주로

만유인력에 의하면 머리는 우주로 갈거고.
심장을 비롯한 장기는 대지로(땅)  가겠습니다..^^

음..윤회에 대하여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깜짝 놀라서 뒤져 보았습니다.
http://seventhway.blogspot.kr/2012/04/blog-post.html

학교에서 배운 윤회만 기억하고 있어서, 이런 논리가 있다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하나 배웠어요....^--^...나중에 템플스테이할적에 살짝 여쭤봐야겠어요....ㅋ

음..중국과 인도..
줄이겠습니다..

대한민국에 팔만대장경..
우리나라 입니다..

석가모니..
에고..나르치츠..

좋습니다..
어머니 즉 여성에 자궁에서 탄생한 왕자 입니다..

이후에 왕성한 활동도 대단 했습니다..
힌두교 이건 더 알아 봐야 겟습니다..^^

숨숨이님에 지식을 존경합니다..
인도에서 아직도 존재하는 카스트 제도..
저는 브라만이니 노예니 야만적인 제도에 세습을..경멸 합니다..

의식..배우 겠습니다..
저는 숨숨이 님을 좋아 합니다..^^

저도 이런 내용의 글을 참 좋아합니다. 이를테면 현실에서 상식이라 부르는 것들을 조금은 더 뛰어넘어보는 글 이랄까요!
인간이 뇌를 Full 사용하게 될때면 텔레파시도 가능하고 초능력이라 불리우는 능력도 가능해진다는 내용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아직은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라고 말 할 수 없는 내용이지만 매력적인 내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런 생각도 모두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에 의한 산물이 아닐까요? 뇌를 조작할 수만 있다면 화성에 다녀온 것처럼 믿게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뇌신경 조직이 발달할수록 그 발달한 부위에 대해서 초자아와 직접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항상 균형을 유지하려고 하죠...초자아는 물질세계를 통하여 감각 감정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초자아는 자신의 자아를 관찰합으로서 무엇을 배울지 선택을 하게 됩니다. 자아가 상처를 받으면 지금의 현실을 부정하고 다른 트랙에 있는 인생의 길을 선택하게 되는데...그것이 정신병이라는 것입니다. 정신병자들이 말하는 헛소리는 그 사람에게는 현실로 느껴질 뿐입니다. 육체는 이 세계에 갇혀있으면서 정신은 다른 트랙으로 가고 있는 비정상적인 상태이죠. ....헛소리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건 그냥 혼자생각에 만들어진 환상일수도 있으니까요....용어의 선탯도 올바른지 모르겠네요...느낌은 알겠는데 설명하려고 하면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