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일주일 정도 다니고 보니 정보
학교를 일주일 정도 다니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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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학교 다니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간사한게..
예전엔 아무렇지 않게 습관적으로 혹은 기계적으로 했던 개발, 디자인, 코딩 등등..
이제는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ㅅ-;;
이러다 사이트 기획하고 디자인해둔건 언제 코딩하고 할지. 참.
여튼.. 학생이 되니, 제일 좋은건 마음이 참 편합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니까 말이죠.
뭐든 단순해야 해요.

미적분학 수업중 찍어본 사진입니다.
원서로 보니 새콤달콤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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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그 시절이 인생의 황금기입니다...

그만큼 더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_^

술먹고 누굴 두들겨 팬줄 알았네요. 학교 조심하세요~!

아... 그 학교와는 좀 멉니다. ㅎ

앞자리에 앉은 츠자분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