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사랑님의 질문에 대한 팁 정보
일산사랑님의 질문에 대한 팁본문
모든 웹브라우저가 웹사이트에 접속할때마다 이미지와 같은 미디어 리소스들을 다운받는게 아니라
캐시기능을 하는 로컬 템프 폴더부터 뒤집니다.
aaa.co.kr/aaa/a.jpg
aaa.co.kr/aaa/b.jpg
이렇게 색인되어있습니다.
만약 같은 이름의 이미지라면 다운받지 않고 로컬에 캐시된 이미지 파일을 불러다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로컬에서 이미지를 갱신해도 사용자 pc에서는 예전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하여 이미지 이름 뒤에 쿼리를 붙혀줍니다.
aaa.co.kr/aaa/a.jpg?ver=1001
aaa.co.kr/aaa/b.jpg?ver=1001
이렇게 하면 새로운 이미지로 보고 웹브라우저에서 서버로부터 이미지를 갱신하는 겁니다.
추천
0
0
댓글 6개

결론은 두에 아무 값이나 넣으면 계속 리프레쉬 된다는 이야기이시죠?
뭐 a.jpg?a
뭐 이렇게 아무거나 붙여도 된다는거죠? 형식 없이..
뭔지 감 잡았네요.. 감사합니다.
뭐 a.jpg?a
뭐 이렇게 아무거나 붙여도 된다는거죠? 형식 없이..
뭔지 감 잡았네요.. 감사합니다.

빙고~~~

근데 네이버의 TYPE 값은 이미지 갱신이 아닌거 같은데욤 ㅎㅅㅎ

보통 갱신을 위해서는 TIME 값처럼 바뀌는 값을 넣지 10060 처럼 고정값을 넣는 경우는 거의 없고...
뒤에 이미지 뒤의 10060 같은 경우는 이미지 크기를 지정하는거 아니었나욤 >ㅅ<
뒤에 이미지 뒤의 10060 같은 경우는 이미지 크기를 지정하는거 아니었나욤 >ㅅ<

네이버에 이미지 뒤 TYPE은 가로사이즈 같던데요. 카페에 글쓸때 760px 선택하면 type값이 760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