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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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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말하면 니가 해보란사람 있을것을 알고 쓴다..
 
국가가 왜 존재하고 그 의무는 무엇인가?
 
국가란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있다.
 
악조건속에서도 구조임무를 적극적으로 해야 했었다
 
내가 볼때 한국은 아직 멀었다..
 
미국 911테러 당시 무너지기 몇분전 구조대원들을 투입했다.
 
라이언일병 구하기 알지? 그게 과장이라고? 아니 미국은 한명 살리기위해  다수의 죽음도 불사 할 것이다..
 
그게 국가이며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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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네.. 미국이 엿같아도.. 제 국민 아까운 줄 알죠... 물론 안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론 그렇죠.
그러나 한국은 다르죠.. 한국국민이란... 돈 많은 권력 있는 인간들일 뿐.. 일반 국민들은.. 국민이 아니죠. 한국 정부에겐...
여러 사례들도 많고... 실제 외국에서 어려운 처리를 겪어본 사람들은 멍 때린다고 하더군요.. 어려웠던 상황도 그렇지만 한국정부에서 도대체가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다고.. 그게 어이 없었다고...
그렇다고 총알날라오는데 몸날려서 일부러 총맞고 죽거나 대포맞아 죽는 사람은없지

군인도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한뒤 전투를 벌이지..그다음에 희생나는건 어쩔수없지..

다만 뻔히 보이는 죽음의 구렁텅이에 밀어넣는다는건 어불 성설이지.

지금수준의 작업도 정말 열심히하고 계신거라 생각함. 조금더 힘내서 구할수 있는 생명이 늘기를 바랄뿐
상륙할떼 상륙정과 해상포격으로 어느정도 안전을 확보한뒤 상륙한다 돌격앞으로하면 상륙 실패한다 뭘좀 알고..
꼭 현장에 가보신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구조대원도 당연히 국민의 한사람이지만 구조대원이
구조작업 중 목숨을 잃는 것과, 지금 차가운 바다물 밑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사람하고
차이점을 먼저 판단하시는 것이......말이 안되는 말씀을 하시네..이분...
거참.. 아랫글부터 쭉 봐왔는데요 구조대원이 국민인건 맞습니다만, 구조대원이 할일이 있잖습니까..
불과 몇시간전까진 현재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서 못들어간다고 말하여 그렇게 믿고있었는데
민간 잠수부들 약 80명이 대기하고 있으며, 들어가는 사람이 적은수지만 가능하다라고까지 인터뷰를 했잖습니까.
그렇다면 시도를 해봐야죠
이사람 계속 들어가면 무조건 빠져죽는다고만 생각하네...
테크티컬인거 뭔가하는 민간잠수부(경험이 풍부하고 능력도 좋은분)가 말했잖아요
가능하다라고!
초속 2m 바다가 뭔지나 알아요.... 그럼 개나소나 다 헤엄쳐다니죠 일반인보다 전문가가 우월한건 힘이 쌔거나 일반인보다 물에서 괴력을 더 발휘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경험과 최선의 루트를 찾는거죠.

초속 2m 바다는 그경험조차도 소용없습니다.
배가 조타잘못햇다고 기울어질정도의 유속인데 사람이 버텨요?

어불성설입니다.
전문가라고 다 옳은소리하는게 아닙니다. 보다 검증된 확실한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해야합니다.

한명의 돌팔이 의사가 무고한 생명을 앗아갈수잇다는 것을 인지해야합니다
마지막에 "저희 목숨버릴 각오 하고 왔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338724

학부모들이 말하는 현재 상황
http://smiletalk.co.kr/bbs/board.php?bo_table=free_01&wr_id=53

이내용좀 봐봐요
그분들 전문가잖아요.. 해보겠다는데.. 정부는 지원을 충분히 해주면 되는거 아니겠어여?
정부말 안 들으면..그냥 혼자 뛰어들어야 하는거군요..
참.. 불필요한 논쟁을 촉발하고.. 이제는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한참.. 샛길로 가시는듯 합니다.
그만들.. 하시죠.. 이런 논쟁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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