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물에 그 밥이네요.
우리 때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의 젊은 사람들은 왜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저 개인적으로 그누에서 관심받고 싶은 일베이야기는 안하면 좋케다고 생각합니다.
그쪽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관심 받고 싶어서 말도 안되는말 많이 하잖아요~ 관심줄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무식이 매국이라는 말이있죠. 일베 애덜이 그렇습니다.
자기가 무슨짓거리를 하는지 그런거 개덜 신경 않습니다. 그들의 정신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자기 위치를 가질뿐이죠.
똥인지 된장인지 신경않쓴다는 겁니다.

단지 그 들중 일부 소수의 선동하는 애덜은 자기 탐욕을위해 움직이는 거죠.

일베중 젊은애덜은 다양한 정보매체와 인간관계의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된 사람이 많습니다.

즉  태생후 성장기를 가지면서 가치관 성립에서 주위 친구나, 주위 아는 지인, 또는 지역특성의 성향에따라
 친목도모를위한 무조건식 공동체의식에 휩싸인
애덜이 많습니다. 나이어느 정도 먹어서도 그런 경향이 커요.

<< 지방분을 비하하는 말은 아닙니다!
 단지 좁은 환경, 좁은 공동체의식에서 터부시되는 성향을 가진 또는 모인곳을 말하는 겁니다. >>

 그런 지방사람이 서울로 이주하거나 서울이라도  그런 좁은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들은 그런 편행되고
왜곡된 배타성을 가지고 있기 쉽습니다. 그런 성향을 공유해야지, 그래야만 자기가 속한 주위 사람을부터 배척 않당하기때문이죠.
특히 정신적으로 나약하고, 자신에대한 가치관이 나약할때 더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좁은 지역내의 분위기에 정착된 가치관들이 배타적성과 왜곡된 정서를 가지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지방 동네 10대 아이들이 들이 타 동네 타지역에서 온 10대 아이들과에게 경계하고 싸움을 가지는것과 비슷한 경우라 봅니다.

그건 지역문제만 아니라  한 국가로서 정체성과 배타성에서도 그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터부시되는 그 무엇인가 가 있을때 배타성과 왜곡성은 강하다고봅니다.
자기 부끄러운부분을 숨기고, 더 나아가서  힘의 위에서 굴림하여  부끄러운것을 공개하고싶지않고, 굴림하고자하는
 그런 가장 동물의 기본적인 욕구가 일베에서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사람들과 몇 알고 말도 많이해 봐서 압니다.
물론 결국 그런 사람과 인간관계 끊어버렸지만..(질려서...)

지금의 일베는 친일매국과,친미매국으로 다져진 우리나라에서 자칭 ' 우익'이라는 정치 세력과 그 지역세력중일부사람들이
관여된 정신적,지역적,정치적 공동체 모임으로서  권력의 그늘아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세력입니다.
예전에도 있어왔지만 그게 '일베' 라는 타이틀로 모습을 보인것 뿐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