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배앓이만 했네요.
약먹고 약에 취해자고..
오늘 그나마 좀 나아진것같아.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간만에 글도 써보네요.
다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게시판 글들이 90%는 뉴스퍼오기 경쟁 하는것 같네요.
세월호에....정부까기...

역시 팔콤님의 음악으로 시작하나 봅니다.

게시판여기저기 둘러보다보니..
제작의뢰 게시판은 과연누구를 위해 만든것일까요?
의뢰글은 넘쳐나는데.
볼수 있는 사람은 한두명으로 한정된것 같고..
그렇다면 의뢰하는분 의뢰 올려야 무용지물이 될것같구.
그렇다보니
볼수 있는 채용정보쪽에 올리는것 같구요.
탓할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의뢰받을자가 있어야 의뢰글을 올리는거니까..

여기서 제작의뢰 볼수 있는 분이 과연 몇명일까요?
문제는 의뢰게시판 볼수 있는 분들은 한두명 빼고는
의뢰받지 않는 분들이란 것이죠..

그렇다면 의뢰글 보고 수주받는 사람은
아마 5손가락 안에 꼽을겁니다.(에이 5손가락도 많다..........3손가락.)

제작지원쪽도 날짜 지나면 줄 그어버리데요.
그래서 글 올린거 저도 삭제해버렸습니다.

나 말고 다른분도 지워버린것 같고..
한분이나마 지우고 다시쓰고 지우고 다시쓰고.
열심히 하시는듯.

회사일때문에.계속 바뻐서
다른일도 못했는데.
오늘 좀 뭐가 있나 기웃기웃 햇더니.
할게아무것도 읍네요..

그래서 잠자러 가기전
글좀 써놓고 갑니다.

연휴이제 마지막이고
오늘부터들 달리셔야죠..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고..
무쪼록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 이만  꿈나라로..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