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일리 있는 말씀이네요.. ^^
저도 예전에는 하루에 세끼를 꼬박꼬박 먹었드니 임신 6개월차 배가 되더군요..
지금은 밥도 쌀밥대신 현미가 들어간 잡곡밥을 모자란 듯이 먹고 하루에 아점,점저로 두끼만 먹다보니
제 배가 지금은 임신 3개월차네여...

다이어트 하시는건 아니고요? ㅎ
일일 일식도 수행하시는 분들이나 특별히 건강이 좋지 못한 분들에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은 충분히 음식을 섭취해 에너지가 충분해야
생활도 잘한다 보죠.

지나친 비만이 큰 문제지
단지 수치와 비교해 비만이라하여 다이어트 해야할 필요가 없다는게
요즘의 건강에 대한 의견들이데요.

며칠전 티비를 보니 비실 비실한 사람 보다는 조금 비만인 분들이
장수할 수 있다고 나오고
노인분들일 수록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많이 축적해야한다고 하더이다.

일일 일식하는 사람들, 채식주의자들 보면 눈은 휑하게 들어가고 얼굴에 생기가 보이지 않고
눈동자가 초롱 초롱하지 못한걸 보면 좀 안쓰럽다는...

차라리 여자를 끊으라고 해줘요....ㅠㅠ

음. 운동을 싫어하는 신인류의 탄생

어지러워서... ㅜㅜ

어차피 사람이 1일 필요한 칼로리가 있는이상

그걸 한끼에 다 먹을수있는 사람이면 1끼만 먹으면되고

2끼가 필요한 사람은 2끼를 먹고

3끼가 필요한 사람은 3끼를 먹으면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당

저는 죽지만 안으면 계속 안먹고 살 수 도 있을것 같은 ㅎㅎㅎ